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2024-03-13T13:41:06.316+09:00Korean - World Challenge Devotions Blog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08554190035800866226noreply@blogger.comBlogger1896125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85214694668683954132017-08-03T00:10:00.000+09:002017-08-04T00:12:57.399+09:00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신실하십니다<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우리는 원수가 다가오는 계락과 방식들을 온전히 이해해야만 합니다. 사탄의 무기창고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거짓말쟁이로부터 오는 악랄한거짓말 입니다. 그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거짓말이 무엇입니까? <em style="box-sizing: border-box;">바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에게 신실하지 않으시다는 것입니다. </em></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역사를 돌아보면 항상 그래왔듯이, 사탄은 우리의 가족과 배우자와 자녀들과 우리의 건강과 직장과 주님 안에서 우리가 갖는 바로 그 믿음을 공격하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누가복음22:31).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여러분은 의아해 하실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신자에게 얼마나 악한 일이일어날 수 있다는 거지?" 하나님께서 우리가 밀 까부르듯 되는 것을 허락하시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지?" 저는 여러분이 순교자들과 믿음의 영웅들이 이겨낸 여러 시련들에 대해 나오는 히브리서 11장을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성경을 그들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다" (11:39 참고).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오늘날 세계 곳곳의 신자들은 옛적 신자들이 겪은 것과 같은 류의 고통과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중동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중대한 위협 가운데 살고 있으며 많은 수가 자신의 집이나 직장이나 교회로부터 도망침으로서 자신의 생명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많은 수는 죽기도 하였으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전쟁에 의해 추방되어서 이국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겪으며 <em style="box-sizing: border-box;">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에게신실하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em></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68985393191174176162017-08-02T04:00:00.000+09:002017-08-02T04:00:00.166+09:00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손을 놓지 않으십니다<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누가복음 22:32). 제게는 이 구절이 성경을 통틀어 가장 격려가 되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극심한 시련을 이겨내고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그가 무슨 일을맞닥뜨려도 그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그에게 장담하셨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부인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한 순간도 버리시지 않으셨습니다. 이 한번도 두려움이 없었던 제자는 이제 자신이 실패했음에 대한 상한 마음을 가지고 비통해하였지만 결코 그는 한 순간도 홀로가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홀로가 아닙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여러분이 겪고 있는 시련이 어떻다고 해도, 견뎌내고 있는 고통과 슬픔이어떻다고 해도,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바로 지금이 순간, 여러분의 폭풍 가운데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상황을 아버지께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절대 손에서 놓으시지 않으십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누가복음 22장 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사단이 그를 밀까부르듯 하려 한다고 그에게 경고하십니다. 그러나 32절의 마지막 부분에 보면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러한 강한 권고를 하셨습니다. "너는 돌이킨 후에 네형제를 굳게 하라."</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를 위한 확신과 격려가 여기에 있습니다. 창조의 주님께서 우리를 자기 자신의 손에 붙드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듯이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지금 가거라! 네 실패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나의 나라를 위해 일하거라. 나의 양들을 먹이거라. 나의 귀한 자녀들에게 사단의 악한 술수에 대해 경고하여라. 그리고 그들이 어떠한 시련을겪는다해도 내가 나의 손으로 그들을 붙들고 있다고 전해주어라."</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20374122018644628082017-08-01T04:00:00.000+09:002017-08-01T04:00:18.606+09:00승리의 노래<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는 부드러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가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시험 받으실 때에 흐느껴 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몸소 고통을 체험하셨기에 우리의 고통을 아시고 우리를 위로하시고 소망과 평안을 우리의 영혼에 녹여주시기 위하여 자신의 성령을보내주셨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흥미롭게도 세상은 우리가 시련을 맞닥뜨리는 모습을 주의깊게 살펴보고있으며, 우리가 우리의 가장 힘든 순간에도 노래 부르기를 은근히 기대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에서 그러한 예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시편 137:1-4).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이 시편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고향을 포함한 모든 것을잃고 바빌로니아 사람들에 의해 포로로 끌려간 상황을 묘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획자였던 바빌로니아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기로유명했던 승리의 노래를 듣고 싶어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노래를 불러주오! 당신네들이 하나님께 불러 드리는 큰 승리의 노래들에 대해 우리는 들었소. 그러니 우리를 위해 그 노래들을 불러주오!" 저는 그들이 단지 조롱을 목적으로 그런 요구를 하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바빌로니아인들은진실로 간증듣기를 애타게 바랬습니다. 그들 자신들의 종교는 그들을 공허하고 메마르고 소망없는 처지가 될 때까지 무익하였기에..</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세상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서 승리의 노래를 요구합니다. 그들이 진정 알기를 원하는 것은, "이 현재 위기에 당신네들은 어떻게 반응 할 것 입니까? 우리는 당신들이 당신들의 하나님이 신실하시고 능력있으신 분으로 여긴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당신들은 그분을 이러한상황 가운데서 조차 신뢰할 것입니까? 당신들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낼때불렀던 구원의 노래들은 어린아이의 공상에 불과한 것입니까? 아니면 어려운 시기가 와도 당신들의 믿음은 버티어 낼 것 입니까?</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우리 사회는 이 고난의 날에 소망과 평안을 찾기에 급급합니다. 그들은 이사야서 26장 3절의 의미를 알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간증을 듣기를 바라며 그들을 줄곧 바라볼 것 입니다. </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44879670921579521132017-07-31T23:53:00.000+09:002017-07-31T23:54:12.617+09:00우리에게 주어진 권세를 사용하기 Gary Wilkerson<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하루는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러 가는 길에 성전 문 앞에서 구걸하는 한앉은뱅이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그가 구걸할 때에 베드로는 그에게 자신과 요한을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앉은뱅이는 그들로부터 무언가를 받기를기대하였지만 베드로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사도행전 3:6)</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내게 있는 이것"이라 하였습니다. 얼마나 흥미로운 표현입니까? 베드로는자신 안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라고 선포할 능력이 가지고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선포를 하기 전에 그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그 안에 성령께서 계셨기에 아버지께서 무엇을 행하시려 하시는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현실로 나타나도록 선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실재로 베드로는 너무나 담대하여서 허리를 굽혀 그 앉은뱅이를 자신의 오른손으로 잡고 두발로 서도록 그를 일으켰습니다. 그런 후 바로 그 걷지 못하던 사람의 발과 발목에 힘이 들어갔고 그는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치유에 있어서도 "아버지께서 뜻하신다면,"이라고 기도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님께서 누군가를 고쳐주실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할 때가있을 수 있지만, 그러한 담대함이 여러분의 영 안에서 올라올 때에 물러서지 마십시오! 사람들을 위해 믿음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십시오. "예수님의이름으로 당신은 나았습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이러한 기도를 다른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당신의 부부관계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복될 것입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당신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되었습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나의 아들/딸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집으로 돌아올 것입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예수님의 이름에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과 환경을 향해 주님의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권세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태복음 28:18). </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71076821776164251062017-07-29T04:00:00.000+09:002017-07-29T04:00:00.186+09:00그가 네 원수들을 흩으시리라<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시편 119편은 히브리어 원어로 다음과 같이 번역됩니다. "악을 계획하는추적자들이 가까이 왔사오니 그들은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신실한 계명들과 함께 가까이 계시오니"(시편119:150-151, 헬렌스퓨렐 번역).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사단적 통치자들과 권세들이 다윗과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려고 다윗을 에워쌋습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사람은 원수가 다가오는 것 이상으로 주님께서 가까이 와 주실 것을 신뢰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이 다윗의 고백은 여러분과 제게 놀라운 약속입니다. 우리는 사단이 주님을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멸망시키고 괴롭히고 끌어내리려고 한다는 것을확신할 수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를 절망과 혼란과 죄책감과 정죄의 늪으로끌어들이기 위해 자신의 모든 능력을 사용할 것 입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현재 여러분에게 사단적으로 다가오는 "악을 계획하는 추적자"가 있으십니까? 너무도 큰 유혹이 있으십니까? 재정적인 짐이 있으십니까? 배우자나가족간에 문제가 있으십니까? 여러분의 추적자들이 악한 계획을 가지고 여러분을 멸망시키려 할 때 마음을 굳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그보다 더 가까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 여러분 가까이 계시기에, 여러분을 위해서 일하실 것 입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도망하리이다.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이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의 이름은여호와이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 (시편 68:1-4).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시기로 약속하신 것을 붙드십시오! 우리가 우리의 걱정을 하나님께 내어드릴 때 우리의원수가 도망가게 하실 것 입니다. </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80020712574890926912017-07-28T04:00:00.000+09:002017-07-28T04:00:22.577+09:00자신의 백성들의 승리를 지켜보시는 주님!<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승리한 후에 부르는 승리의 노래는 진정한 믿음의 노래가아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우리가 승리를 경험한다고 해서 우리의 의심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승리의 구원을 경험할 때 우리는 일시적으로 넘칠듯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기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심에도 불구하고우리를 위해 자비롭게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의심은 어떻게 되는 것 입니까? 의심은 우리의 마음 속 깊은곳에 숨어 들어가게 됩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현재 상황으로 인도하셨다는 것을 아셔야만 합니다. 사방이 문제로 둘러싸여서 마치 원수가 조여오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제 삶 가운데 항상 신실하게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지나가고 있는 이 길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미래가 너무나 암울해 보입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현재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혼동과 대혼란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단은 두려움을 사용하여서다수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우리 주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에게 물으십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반응할 것이냐? 네 주위에 일어나는 이 모든 일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약속을 믿겠느냐? 네 속에 있는 가장 깊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를 신뢰하겠느냐?"</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고정시켜야만 합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이사야서 26:3). 여기서 우리의 의지가 개입되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이 얼마나 어두워지는지에 상관없이, 우리 안에서 믿음의 무언가가 일어나서 이렇게 얘기해야 합니다. "아니다, 사단아! 아니다, 세상아! 나는 항상 나를 구원해내셔온 한 분 만을 신뢰할 것 이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온전한 평안은 이때 오는 것 입니다. 온전한 평안은 우리의신뢰를 기뻐하시는 주님 자신으로부터 공급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혼란이 우리 주위에 넘칠 때 우리의 삶이 그분의기쁨을 전달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 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세상에 불러줄 노래를 주셨습니다. "신실하신 주님. 자신의 백성들의 승리를 지켜보고 계시는 주님!"</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49992495926108776662017-07-27T04:00:00.000+09:002017-07-27T04:00:12.426+09:00가만히 서서 보라<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다정하시고 사랑이많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때때로 눈물을 흘리는 시기, 두려움을 털어내야 할 시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 가운데 다수가 미래에 대한 두려움,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여러 해 동안 저는 목사로서 이 문제를 쉽게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종종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당신의사람들이 실직하고 집을 잃어도 그들이 기뻐하며 살기를 요구하시는 것 입니까? 그들은 고통 때문에 절망 가운데 있습니다. 그들은 노래 부를 기분이 아닙니다. 그들의 고통을 좀덜어 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복음서들을 통틀어 보면 주님께서 제자들의 불신을 꾸짖으십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누가복음 8:25). 이러한 장면은 반복됩니다. 그리고 구약에 보면 홍해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리더에 대해 의구심을 품을 때 주님께서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출애굽기 14:15 참고)라고 모세에게 말씀 하신 것이 그를 책망하시려고 한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비난을 묵인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원수에 의해 멸망당하게 내버려 두실 것이라는 것을 넌지시 말하였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비난 때문에 불쾌하셨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우리는 아플 때에 주님께 울부짖어야 합니다. 우리가 처한상황 때문에 고통스럽다면 우리는 "주님, 도와주십시오!"라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아픔과 실망을 그분께가져와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귀기울여 들으시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그분께 내어드린 후 그분은 우리가 믿음 안에서 일어서서 우리의 시련을 직면하여 이렇게 선포하길 원하십니다. "나 혼자서는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십니다. 그렇기에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 입니다. 나는 가만히 서서 주님의 구원을 볼 것입니다" (출애굽기 14:13 참고). </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58250142765174605102017-07-26T04:00:00.000+09:002017-07-26T04:00:27.672+09:00구원의 노래<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하나님의 백성들은 홍해 앞에서 궁지에 몰려 절망하였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두려움에 찬 진영의 사람들 가운데서 기드온과 같은 자가 일어나서 모든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지금까지 신실하게 행하셔 왔는지에 대해 알려주기를 원하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몇 세대 후 기드온은 한 군대를 대항하여 오직 삼백명의 사람들을 데리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고함을 지르며 전투에 임하였습니다 (사사기 6장과 7장 참고). 주님께는 어두운때가 바로 일어서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모든 소망이 사라진 것 같을 때, 탈출구가 보이지 않을때,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하시고 구출 하실 수 있을때 말입니다. 홍해 앞에서 이스라엘이 겪은 곤경은 그들에게 교훈을 주고그들에게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 하신 경험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릴 때에는 믿음을 시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만약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기적만이라도기억하였다면. 만약 그들이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아이를 안듯이 안아 주실거라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기만 하였더라면. 만약 그들 중 몇이라도 강 반대편에서 부른 경배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기만 하였더라면. 만약백성들이 주님을 신뢰하며 "그분은 나의 힘이시다! 나의 하나님은 승리하실 것이다. 누가 주님과 같겠습니까?"라고 외쳤더라면. 만약 그랬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거하는 강한 믿음을 기반으로 가졌을 것입니다. 시험을 거치고 곤경이라는 불을 통해 단련된 믿음 말입니다. 그들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되어서 그들이 앞두고 있던 광야의 모든 고생을 이겨낼수 있었을 것 입니다. 그들은 믿음의 기초를 가졌을 것 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을 담대하게 찬양하는 법을 배웠을 것입니다. 지옥이 두려워 떨 만큼 강한 믿음으로 말입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현 세대에 정말 필요한 건 바로 시험 당할 때 구원의 노래를 부르는 법을 배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47270689538975880562017-07-25T04:00:00.000+09:002017-07-25T04:00:32.549+09:00기적적인 탈출<div id="AppleMailSignature"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color: #2c3e50; font-family: Lato,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5px;">
분노에 가득 찬 바로와 그의 전차들이 뒤에서 따라올 때 두 산 사이에 갇혀서 홍해만 바라보고 있던 이스라엘 자손들은 가망없는 곤경에 처해 있었습니다. </div>
<div id="AppleMailSignature"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color: #2c3e50; font-family: Lato,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5px;">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이 이야기는 교회에서 항상 들어왔던 매우 익숙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험악한 적들에게 쫓기는 끔찍한 위기 가운데로 이끄셨습니다. 믿기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주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고의적으로 이위태로운 장소로 이끄신 것 이었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가 현대 교회, 특히역사를 통틀어 오늘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이스라엘은 궁지에 몰렸고 겉으로 보기에 손수무책이었습니다. 이스라엘진영은 극심한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부인들과 아이들은 흐느껴 울었고 자신의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들 옆에 옹송그리며 모여있었습니다. 성난장로들은 자신들의 리더인 모세에게 와서 원망하며 고함쳤습니다. "애굽에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 곳으로 이끌어 내었습니까? 애굽에서우리를 내버려 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바로의 종이 되는 것이 이 광야에서 비참하게 죽는 것 보다 나았을 것입니다!" </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저는 모세가 순간 의혹을 가졌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무릎 꿇고 이렇게 외치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주님, 도데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가요? 어떻게 우리를 향한 당신의 뜻이 이럴 수가 있지요?" 놀랍게도 이 어둠의 순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구원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갑자기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서 바다를 둘로 갈랐습니다. 기적적인 탈출구가 생겼음을 보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마른땅을 건너 바다를 걸어 지나갔습니다. 그 순간 바로와 그의 군대가 따라잡으려 하였지만 파도가 내리덮쳐서 그들을 성난 바다 안에 빠져죽게 만들었습니다. </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더라.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출애굽기 14:30-31). </div>
</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26468091545201141412017-07-24T23:54:00.001+09:002017-07-24T23:54:34.541+09:00장자들의 모임 - Gary Wilkerson<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장자들의 모임과..."(히브리서12:22-23).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장자들의 모임"이란 하나님에 의해 의로워지고 온전해진 사람들의 모임을 뜻합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장자가 누구였습니까?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 받을 가장 나이가 많은 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모은 모든 재산과 아버지의 나라의 모든 부는 장자가 받았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위 성경 구절에서는 어떻습니까?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모임 안에서 장자입니다. 좋은 소식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나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네게 준다. 모든 부와 모든영광과 모든 위엄을 준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주님이 행하시기에 너무 어려운 일이 있습니까? 당신의 삶에 너무나 큰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옮기시기에 너무 무거운 산이 있습니까? 결혼생활에서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실 수 없는 부분이 있겠습니까? 당신의 정신적인 부분 중 하나님께서 치유하실 수 없는 부분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제거하실 수 없는 습관적인 죄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좌절된 마음을 기쁨과 유쾌함과 경배로 가득 찬 마음으로 바꾸실 수 없겠습니까?</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하늘의 모든 자원들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장자가 필요하다. 장녀가 필요하다! 나는 이 모든 놀라운것들을 나의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주님을 찬양하십시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그것들을 물려주셨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주셨으니"는 과거형 입니다) 이는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베드로후서 1:3) 라고 하였습니다. 아멘하실 수 있으십니까?</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7357754629949782422017-07-07T04:30:00.000+09:002017-07-07T04:30:00.176+09:00주님의 영광<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이사야는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서 60:2-3).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이 예언은 빛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칠흑같은 어둠 안으로 들어오셨을때 시작된 마지막 때를 가리키는 것 입니다. 이사야는 그리스도의 영광이어둠 가운데 크고 밝게 비추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모든 이방 세상으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빛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처럼 어두운 시기가 없었습니다. 위대한 로마 제국은 물질주의적이고 탐욕스러운 사회가 되어있었습니다. 성 도착, 술취함 그리고 폭식이 일반화되어 있었습니다. 실재로 그 시기에알려진 온 나라들이 어둠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리고 이때에 위선이 이 시대를 지배하였습니다. 목회자들은 과부들의 집을 빼앗았고 낮은자들과 교육 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영적 지도자들을 경멸하였습니다. 간단히 말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이 칠흑같은 어둠 안으로 예수님께서 빛나는 빛으로 들어오신 것 입니다. 그리고 이 영광스러운 날을 시작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그분의 빛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당신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둘러보십시오. 칠흑같은 어둠이 온 땅을 뒤덮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때가 인류 역사상 최악의 때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을 뒤덮고 있는 어둠은 실재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핵의 위협, 대량 학살, 광범위한 성매매, 이러한것들이 모두 마음에 큰 혼란을 줍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직도 세상의 빛 이십니다. 이사야는 이 어둠의 날을바라보았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 이니라" (이사야서 60:1).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세상의 가장 어두운 이 시간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자신의 권능을 발하실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머지 않은 날에 잃어버린 영혼들의 상당 수를 불러모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만져주실 것이고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 입니다. </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37995348600434515642017-07-06T04:00:00.000+09:002017-07-06T04:00:29.207+09:00여러분의 찬양이 하늘로 올라가게 하십시오<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역대하 20장에 보면 여호사밧 왕이 무서운 메시지를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전하여 이르되 큰 무리가 바다 저쪽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역대하 20:2-3).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겁이 난 이스라엘의 왕 여호사밧은 큰 기도 모임을 열었습니다.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역대하 20:4). 사람들이 하나님을 구하러 오자, 여호사밧은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우리가 어떻게 할 줄도 알지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20:12)</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이 때는 이스라엘의 가장 어두운 시기 중 하나 였을 것입니다. 그들은 전멸할 위기에 처했고 쳐들어오는 적을 막을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주신 대답이 무엇이었습니까?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역대하 20:15).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사람들이 이 말을 들었을 때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em style="box-sizing: border-box;">그들은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었던 것 입니다</em>. 이제 그들의 어두운 때에 그들 안에서 믿음이 솟구쳐 올랐고 그들은 찬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역대하 20:18-19).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회중 가운데 주님의 영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의 찬양이 하늘로 올라갈 때 주님은 강한 천사를 보내셔서 다가오는 적들을 매복 공격하게하셨습니다. 하나의 하나님의 천사가 전 군대를 해치우는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한 순간에 승리는 그들의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어두워 보였던 시간이 하나님의 구원의 때가된 것입니다. </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23085653234060491242017-07-04T04:00:00.000+09:002017-07-04T04:00:12.702+09:00우리가 무력한 바로 그 순간<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요한복음 2장에 보면 예수님과그분의 제자들이 가나의 혼인잔치 식사에 초대 되었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요한복음 2:1-4).</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위의 구절을 보면 알수 있듯이, 예수님의 어머니께서 거기에계셨기 때문에 주님의 가족도초청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께 가서 부탁을하였습니다.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나이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본인의 어머니에게 예수님께서는 뜻 밖의 대답을 하십니다.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이 때가언제 였을까요? 예수님께서는삼년 후에 겪을 십자가형 전에자신이 겪을 어둠의 순간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때에는 예수님께서 "때가 이르렀사오니"라고 하셨으니 말입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러나 이곳 가나에서는 다른때를 말씀하신 것 이었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사역이 시작된 것 이었습니다.이때가 바로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머니께 자신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하신 순간 말씀하셨던 바로 그 때 였습니다. 실재로 바로 후에 예수님께서 여섯 통의물을 포도주로 바꾸시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제가 여쭈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기적을 행하실 때까지 기다리신 이유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예수님께서는 모든 통이 빌 때 까지기다리신 것 입니다. 그리고 모든 잔이 비었습니다. 걱정에 찬잔치의 주인이 자신의 손을 쥐어 짤 때까지 말입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제가 말씀드립니다만,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에서 모든 사람의 자원이 다 떨어질 때 까지고의로 기다리신 것 입니다. 그분은 기적 없이는 문제가 풀리지 않는 순간 까지 기다리신 것입니다. <em style="box-sizing: border-box;">이때가 하나님의 때 였습니다. </em></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모든 신자를 위한 중요한 진리가 하나 있는데, 그리스도의 능력의 때가 바로 우리의 무력함가운데 나타난다는 것 입니다.</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54778335163088289772017-07-03T04:00:00.000+09:002017-07-04T01:57:56.377+09:00다른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이끄는 사랑 - Gary Wilkerson<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사도행전 6:1).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제가 인용한 이 성경 구절의 배경에 대해 먼저 간단히 설명 드리길 원합니다. 이때는 초대교회 시기 였습니다. 오순절에서 아마 몇 주 혹은 길어야 몇 달 지난 시기였을 것 입니다. 이때 교회 내에 폭발적인 성장이 있었습니다. 하루 만에 삼천 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집에서 만나기 시작하였고유대인들 뿐만 아니라 이방인들도 구원받고 있었습니다. 또한 사마리아인들과 에디오피아인들도 신자가 되었습니다. 같이 있는 것이 익숙지 않았던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끼리 모인 것 입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사실 이 새 신자들은 인종적으로 매우 격리된 상태였고 서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핍박했었었고 헐뜯었었는데, 갑자기 그들은 같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구원받고 성화되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채워지며 함께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매우 잘 진행되었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유별난 일 이었습니다. 오순절에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의 모국어로 말하는 것을 들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과 다른 인종, 다른 성별, 다른 국적, 다른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경배하고 함께 섬기고 서로를사랑하는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러한 사랑은 "세상이 너희가 나의 제자인줄 알게 할 사랑이고 사람들이 나를 믿게 할 그러한 사랑이다"라고 하셨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할 때 – 즉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다가갈 때 - 이러한 사랑으로 행한다면 그리고 이러한 필요를 채워주는 정신으로 서로를 섬기면, 세상은 예수님께 마음이 끌려서 나아오게 될 것입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5). </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36801442518605971592017-06-30T04:00:00.000+09:002017-06-30T04:00:29.156+09:00그분은 자비로 응답하십니다<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수년동안 사람들은 회개와 거룩에 대한 저의 설교를듣는데 익숙해져 왔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제가자비와 화해와 소망에 중점을 둔 메시지를 나누기 시작할 때 의아해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에 대해설명을 드릴 터인데 매우 간단합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제가 복음전도자로서 여행할 때 제가 설교를 한 사람들과 서로 알아갈 기회가 없었습니다. 저는 한 장소에 오래 머물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진 상처들과 필요들과 마음의 짐들에 대해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타임스퀘어 교회의 목회자로 오게되면서 타임스퀘어 교회를 포함하여 세계 곳곳의 교회 회중들이 견디고 있는 고난과 시련들에 대해 직접듣게 되었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깊은 아픔을 겪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큰 역경과 충족되지 않은 요구에 의해 유혹받고 시련을 당하고 이리저리 흔들림 당하고 있습니다. 가정 내에서의문제는 과연 압도적입니다. 많은 양들이 고통과 통증가운데 아파하고 목마르며 영적으로 절름발이인데다가 덮쳐오는 위기들을 겪으며 신음하고 있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하나님께서는 제가 몽둥이를 가지고 하나님의 양들에게 다가갈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알려주셨습니다. 불같은 예언자 예레미아 조차 이렇게 울부짖었습니다.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두려워하나이다" (예레미아 10:24). 예레미아는 이렇게 말한 것 입니다. "주님 제게 부드럽게 다가와 주소서. 왜냐하면 제가 화 혹은 분노를 참아 들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리하시면 제가없어질 것 같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하나님께서는 절대 자신의 말씀을 사용하셔서 고통가운데 있는 여러분을 없어지게 만들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에게 바라시는 것은오직 회개하는 상한 심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울부짖음에 자비로 응답하십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분의 자비와 사랑 안에서 안식하십시오. 그분은 자신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심을 기억하시며 말입니다. </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86936505575784647552017-06-29T04:00:00.000+09:002017-06-29T04:00:37.140+09:00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여서 믿음을 증가시키기<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성령께서 제가 기도할 때 믿음 안에서 하지 않으면 제 모든 기도가 완전히 헛되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하셔왔습니다. 흐느껴 울고 금식하고 중보하고 기도 가운데 고뇌하며 고생할 수 있지만 주님께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전부 순전한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사람[의심하는 자]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야고보서 1:7).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을 신뢰하라고 명하십니다. 그러나 자주 그분을 향한 우리의 신뢰는 너무나얕고 그분이 우리의 마음의 울부짖음을 기꺼이 들어주시길 원하신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 작습니다. 천국에 가면 우리가 어마어마한 축복과 평안과 능력을 우리 지배권 하에 가지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약한 믿음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음을 알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em style="box-sizing: border-box;">여러분의</em> <em style="box-sizing: border-box;">믿음을</em> <em style="box-sizing: border-box;">증가시키시길</em> <em style="box-sizing: border-box;">권합니다</em><em style="box-sizing: border-box;">. </em>주님께서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를 구한 것 이상으로 기꺼이응답해주실 거라는 확신이 여러분의 영혼을 가득 채우길 구하십시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믿음의 증가를 원하십니까? 다음 번에 기도하러 가실 때 다음의 성경구절을 사용하셔서 주님을 설득해보십시오.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부인하지 않으실 것 입니다. </div>
<ul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color: #2c3e50; font-family: Lato,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5px; margin-bottom: 10.5px; margin-top: 0px;">
<li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26px; margin-bottom: 12px;">"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편62:8). </li>
<li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26px; margin-bottom: 12px;">"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편 91:4). </li>
<li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26px; margin-bottom: 12px;">"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편 56:3). </li>
<li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26px; margin-bottom: 12px;">"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잠언 30:5). </li>
<li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26px; margin-bottom: 12px;">"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 29:11-13). </li>
</ul>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믿음으로 굳게 서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응답하실 것 입니다. </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11566244170054387052017-06-28T04:00:00.000+09:002017-06-28T04:00:25.828+09:00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오는 위로를 전합니다<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저는 여러분이 시간을 내서 시편 142편과 143편의 강력한 말씀을 읽고 여러분의 믿음에 격려를 얻기를 권합니다. 저는 이 시편들을 읽을 때 다윗이 다음의 시편을 지을 때 어떤 상황 가운데 있었는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142:3). 그는이 말을 143편 4절에서 다음과 같이 반복합니다.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 다윗은 하나님께 실재로 이렇게 말한 것 입니다. "저는 이 고난에 빠져 죽어가고있습니다. 저는 제 원수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고난을 겪으며 비천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는 주님께 울부짖었습니다.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내 영혼을옥에서 이끌어 내소서" (142:6-7).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사랑하는 여러분, 이 말씀은 우리를 위해, 그리고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쓰여진 것 입니다. 그리고 고난과 역경을 견디기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격려가 될 말씀입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인정해야할 것은 우리 대부분의 삶이 때때로 너무나 견디기 힘들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다윗처럼 우리는 고난의 홍수를 겪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우리의 의 가운데서도 고통을 겪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우리는 바로 견디기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릴 때 하나님을 구하고 고통 가운데 울부짖는 법을 배우게됩니다.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 (142:2). "주의 진실로 내게 응답하소서" (143:1). 당신은 견디기 어려운 상황 가운데 계십니까? 다윗처럼 하십시오: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143:6).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힘 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통제하에 두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필요를 때에 맞춰 채워주실 것 입니다!</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5039823600532708752017-06-27T04:00:00.000+09:002017-06-27T04:00:12.245+09:00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요한계시록에 보면, 그리스도께서는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 (요한계시록3:7 참고)라고 자신을 소개하십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그분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음과 그분의 이름을부인하지 않았음을 칭찬하셨던 교회인 고대 빌라델비아의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에 있던 말씀입니다. 간단히 말해 그들은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을 때 하나님의 말씀 위에 신실하게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방치하셨다고 혹은 자신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셨다고 주님을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분명 사단은 그들에게 거짓말로 쏘아 붙였을 것입니다. 지옥의 가장 깊은 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거짓의 영들인 사단의 통치자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문을 닫으셨고 경배와 믿음의대상으로서 합당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힘이 적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신자들은 신뢰를잃지 않고 하나님께서 문에 열쇠를 꼽아 여실 것을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분은 모든 닫힌 문을 열열쇠를 들고 계십니다 - 그리고 오직 그분께서만 열린 문으로 우릴 인도하십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주님께서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약속하셨고 이것은 우리를 향한 약속이기도 합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3:10).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러나 당신은 불신으로 이끄는 이 온 세상에 임할 시험을 면하게 될 것 입니다 - 왜냐하면 당신은 그분의 약속들을 신뢰하고 당신이 이 약속들의 성취를 보지 못할지라도 믿음을 지키고 죽을 각오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울부짖음을 들으셨고 그분은 모든 문을 열 타이밍, 즉 정확한시간을 아십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절대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분의 약속 위에 서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 입니다.</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43076777711774900502017-06-26T00:33:00.000+09:002017-06-27T00:33:16.700+09:00지저분한 사람들 - Gary Wilkerson<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잠언14:4).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잠언에 보면 깨끗한 외양간은 가질 수 있지만 그 안에는 소가 있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모든 것이 정돈되고 체계적으로 완벽한 "깨끗한 교회"가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필요한 건 그 안에 있어야 할 소 입니다. 당신이 소와 시간을 보내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소들은 땅에 똥을 싸고 코를 킁킁거리고 냄새가 나며 물건들을 다리로 차곤 합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여러분은 저와 함께 지저분한 교회에서 사역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 이 도시에서 가장 지저분한 사람들을 보내달라고 구하는데 동참하시겠습니까?</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제가 가장 지저분한 사람들이라고 하면 어떤 사람을 생각하십니까? 골목 아래쪽의 마약중독자가 생각나십니까? 아니면 사람들이 반짝거리는 신용카드로 쇼핑하고 렉서스를 몰고 오는 현대백화점이 생각나십니까? 왜냐하면 그들이 모두 지저분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저분한 사람이라고 할때 저는 저 자신과 여러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또한 여러 중독자들과 노숙자들과 외국인들 그리고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 우리 모두를 말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모두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아멘하십니까? 우리는 오직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 교회 안에서 그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가운데 그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 가족 가운데 그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역 가운데 그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를 부르신 복음을 살아내기 위한 힘을 얻기위해 그분이 필요합니다. 매일의 구제 (사도행전 6:1-2 참고)는 지저분한 사람들이 지저분한 사람들을도와줌으로써 행하여 졌으며 항상 올바르게 행하여 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교회 안에 다음과 같이 말하는 일부 지지자들이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 일을 올바로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잘 하고 싶습니다...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38138966899007352842017-06-24T04:00:00.000+09:002017-06-24T04:00:03.596+09:00당신은 요즘도 기도모임에 가십니까? - Carter Conlon<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em style="box-sizing: border-box;">출전할</em>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사무엘하 11:1).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경건한 질서는 다음과 같이 무너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윗은 다른 사람들을 전쟁에 내보내고 자신은궁에 남았습니다. 마치 자신은 충분히 오랫동안 싸운 듯 말입니다. 그는 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이제 좀 쉬며 잠시 동안 장미꽃 냄새를 맡기 원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저는 다윗의 마음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삶에 이러한 질문을 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언제까지 이 짐을 져야 하나요?" 저는 너무나 오랫동안 싸워왔습니다. 얼마간 단순히삶을 즐기면 안될까요?"</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특히 미국에서 흔한 고투입니다. 저는 우리가 얼마나 기도모임을 떠나고 하나님의 개인적인 일하심을 놓치고 사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 - 개인의 거룩과 개인의전도 말입니다. 우리는 매달 10달러 혹은 20달러로 우리가 파송한 소수의 선교사 가정을 지원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우리의 유일한 공헌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는 기도모임에 가는 것을 중단해 버렸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더 쉬운 길을 택하였습니다. "하나님, 당신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셨고 우리에게 크나큰 승리를 안겨다 주셨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여전히 빛나고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쉬지 않고 말씀을 전하는 몇몇의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그래서저는 집에 머물겠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일을 열심히 하여서 좀 쉬어야겠습니다. 왜 제가 나가서 기도를 해야 합니까?" 우리는 누군가 어디선가 전투를 이겨내고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해 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도모임을 떠난 순간 우리는 후퇴하기 시작한 것 입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성경은 다윗이 전쟁에 나가는 대신 궁에 거하였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계속해서 말해줍니다.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오늘날은 “인터넷을 사용하다가”라고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사무엘하 11:2).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다윗은 결국 정욕과 방종에 굴복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 주위에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small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3px;">카터 콘론 목사님은 타임 스퀘어 교회 설립자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의 초청을 받아 1994년에 타임 스퀘어 교회의 목회자 부서에 합류하셨고, 2001년에 수석목사의 직분에 선임되셨습니다.</small></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71746604271514269332017-06-23T06:43:00.001+09:002017-06-23T06:43:59.471+09:00다른 "예수"<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잠언 3: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잠언 8:13).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잠언 16:6).</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다면 사람들은 편리의 복음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세상은 하나님이 없고 따라서 천국이나 지옥도 없는 복음을 만들어버렸습니다.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내생을 이야기 합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이 편리의 복음 안에 예수님의 자리가 있습니까? 그분은 실재로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 그러나 합쳐보면 다른 예수인 것 입니다! 이 "다른 예수"는 인간 사랑의 본질로 그리고 매우 관용적인 사람으로묘사됩니다. 그분은 모든 종교를 수용하고 동성결혼을 받아들이고 선이나 악이란 건 없다고 선언하는것 입니다. 이 예수께는 죄인이란 없기에 죄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일탈행동이란 것 조차 없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당신에게 아무런 잘못된 것이 없기에 바뀔 필요도 없다는 것 입니다. 그의 안에는 심판이나 진노가 있을 수 없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바울은 이것을 "다른 복음" (갈라디아서 1:6)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설교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갈라디아서 1:7) 하려는 것 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 유혹적인 복음입니다.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이 그것에 빠져있습니다. 이것이 왜 갈수록 더 많은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비도덕적 행동과 동성결혼을 수용하는지를 설명해줍니다. 많은 복음주의 교회들 조차 이 유혹적인 복음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전부 바울이 다음과 같이 경고한 대로 일어나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데살로니가후서 2:11).</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45990558644908069852017-06-22T06:55:00.001+09:002017-06-22T06:55:47.941+09:00그곳은 너무나 고요했다<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수년 전 저는 예일 대학교에 연설을 하기로 초청을받아 갔었습니다. 제가 오자마자 관객 중에 섞여 있던 시위자들이 연설을 중단시키려 한다는 것을 관계자를 통해 들었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color: #2c3e50; font-family: Lato,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5px;">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제가 강단에 올라설 때 일부 시위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날 밤 제 메시지는 이것이었습니다. "지옥: 그곳은어떤 곳이며 누가 그곳으로 가는가."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그대로 설교하였습니다.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마태복음 13:50). </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제가 말씀을 전할 때, 강당 안은 완전히 침묵 상태 였고 분위기는 가책과 함께 무거워졌습니다. 그런 후모두 완전히 침묵한 상태로 조를 지어 강당을 나갔습니다. </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저는 그 예배 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장소에는 복음에 가장 저항적인 사람들 가운데서도 진정한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 경건한 경외감이 있었습니다. </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잘 알려진 뉴욕타임즈 기자한 명이 이 행사를 취재하였고 나중에 제게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그 장소는 너무나 고요해서 제 펜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릴정도였습니다."</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제가 행사 후 로비를 지나갈 때 일부 시위자들은 아직도 거기에 피켓을 들고 있었습니다. </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들은 저를 보고는 다른 쪽으로 몸을 돌렸습니다. 그들은 좀 전에 그들이 직면한 하나님의 위엄과거룩에 대해 설명할 길이 없었습니다. </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저는 당신께 옛적에 있었던 신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진지 오래임을 말씀드립니다. 오늘날 사단은 편안한복음을 풀어놓았습니다. </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도시 뉴욕의 버스들을 보면 유료 광고에 이렇게 써있습니다. "하나님은 없다 - 네 자신을 즐기라!"</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런던의 버스들을 보면 비슷한 광고들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하나님은 없다 - 잔치를 벌이자!"</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왜 하나님에 대한 언급이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거듭될까요?</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왜냐하면 인류는 죄의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절대 떨쳐내 버릴 수 없어왔기 때문입니다. </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세상은 심판의 날과 마지막 정산의 때와 말 그대로지옥에 대한 현실 때문에 고민하는 지경에 있습니다. </div>
<div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black;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성령께서는 신실하시게도 모든 세대에 경고하셨습니다. 아무리 타락 했을 지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지금 말씀하고 계십니다!</div>
</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45944241629845787182017-06-21T07:45:00.001+09:002017-06-21T07:45:44.921+09:00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브리서 3:7-8).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브리서 4:14).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믿는 도리를 굳게 잡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마음을 가장 굳게 만드는 죄는 불신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거역하던 것 같이" (히브리서 3:8) 자신들의 마음을 굳게 하였습니다. 이 일은 이스라엘에게 불같은 시련이 왔을 때, 시험을 받던 때에 일어났습니다. 이 역경의 시기에 하나님의 약속들은 너무나 멀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의 울부짖음을 더 이상 듣는 것 같지 않자, 그들은 그분께 짜증이 났습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비슷한 일이 이 시대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일어났습니다. 저는 한 때 열성적이었지만 이제는 자신의 마음을 굳게만든 신자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한때 주님과 함께 신실하게 동행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그분의 말씀을 믿었고, 자신들의 삶을 성경적 진리 위에 두었으며, 예수님을 향해 전적으로 불타오르는 열정을 가졌었습니다. 그때 위기가 찾아온 것 입니다. 그들은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었지만, 그들이 원하는 시기에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습니다. 화가 나서 그들은 하나님을 비난하였습니다. “당신은 나를 망쳐 놓았어!” 오늘날 이 사람들은제가 말하는 한 마디도 듣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또 다른 사람들은 경건치 못한 친구들과의 만남 때문에 믿는 자들의 무리로부터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아직도 그들에게 미치고 있고, 그분의 자비 또한 주어져 있지만, 시간이 지나자 죄를 즐김이 그들의 마음을 굳게 만들었습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하나님, 이 불확실한 날들 가운데 저희 중 아무도 시련의 날에 굳은 마음을 갖지 않기 위해 “삼가도록” 도와주소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절대 굳게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역경의 시기와 시련은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무리에게 오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예외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히브리서 4:7).</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바로 지금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안으로 들어갈 때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대는 하나님을 경외함을 잃었기 때문입니다.</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68222327326504995782017-06-20T04:00:00.000+09:002017-06-20T07:40:02.887+09:00차가워질 위험<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신앙을 버린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언제든 내가 원할 때 주님께 돌아올 수 있어. 나는아직 준비가 안 되었어. 나는 하나님께 화가 난 것이 아니야. 나는 단지 친구들과의 시간과 내 자신을즐길 시간이 필요해. 나는 하나님께서 사랑이 많으시고 자비로우시다는 것을 알아. 그렇기에 나는 준비가 되었을 때 그분께 돌아가겠어. 나는 그 시간이 언제 인지 알게 될거야.” 저는 특히 신앙을 저버리고 있는 젊은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생각으로 하는 말을 듣습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성령께서 차가워지는 것에 대한 위험을 여러분께 보여드리라고 제게 강요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앙을 버리는 사람들에게서 떠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의 은혜는 계속 주어집니다. 죄인들을 향한그리스도의 피는 절대 능력을 잃지 않지만 영적 차가움에게는 강하고 예측할 수 있는 결과가 따라옵니다. 그것은 굳은 마음으로 이끕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굳음”이라는 단어는 아무런 성령으로부터 오는 은혜로운 애원이나 설득도 그 사람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것은 차가움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차가움이란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차단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복음을 향한 부르심에 순종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계속적으로 차갑게 반응하는 것 – 성령님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것 - 은 굳음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바울은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배교하는 일이 있고” 라고 하며 이것에 대해 말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2:3). 그는 그때 풀어진 적그리스도의 영이 나타나기 전에 일어나는 많은 배교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사랑을 받지”(2:10) 아니하는 사람들은 큰 속임에 의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가 아니라 거짓말을 믿을 것입니다. 그리고 진리이신 그분으로부터 돌아서는 사람들은 멸망할 것입니다 (2:10).</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히브리서에 보면 이러한 경고가 주어집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히브리서 3:12-13).</div>
World Challengehttp://www.blogger.com/profile/14435933783701100817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664262263608049035.post-34537669429712272502017-06-17T04:00:00.000+09:002017-06-17T04:00:16.596+09:00구원자의 입맞춤 - Nicky Cruz<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저는 크루세이드에서 말씀을 전할 때, 예수님께서 제 삶에 찾아오셔서 저를 변화 시키신 순간의 그 초자연적 느낌을 표현할 적절한 단어를 찾는데 애를 먹습니다. 저는 아직도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찾은 최고의 방법은 간단한 비유를 통해서 입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저는 사람들에게 제가 마치 수술대에차갑고 화나고 혼란스러운 상태로 있던것 같았으며 예수님께서 마치 제 위에서 수술하시는 외과의사 같이 느껴졌다는걸 얘기합니다. 제 심장은 찢어져 있었습니다. 그분은 다정하게 손을 들어 제 눈을 감겨주셨고 제 심장을 여셨으며 제 안에 깊숙히 손을 집어 넣으셔서 제 심장을 꺼내셨습니다. 그분은 저를 사로잡고 있던 미움과 분노와 쓴뿌리로가득 찬 제 심장을 자신의 손에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것들은 곧 엉망이었던 제 과거였으며 제 삶과 영혼을 망가뜨리고 있던 저주였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예수님께서는 제 심장을 가지고 서서히 자신의 입술에 대시고 입을 맞추셨습니다. 그것을 어루만지시고 상처를 꿰매셨습니다. 그런후 제 가슴 안에 제 심장을 다시 넣으시고 제 몸을 닫으셨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제 상태가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 심장이 더 이상 찢어진 상태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제가 새로운 피조물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새로운 심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랑과 긍휼과 회개의 심장이었습니다. 모든 미움과 분개의 느낌은 사라졌습니다. 제 죄는 용서함 받았고 드디어 저는 자유하였습니다!</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저는 아직도 이 비유를 사용할 때 눈물을 참곤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 심장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하신 순간은 제 삶에 가장 귀중한 순간입니다. 그 전에는 제 심장에 아무도 입맞추어준 적이 없었습니다. 제 새 아버지로부터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그 입맞춤이었습니다.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em style="box-sizing: border-box;">귀하신</em> <em style="box-sizing: border-box;">예수님</em><em style="box-sizing: border-box;">,</em> <em style="box-sizing: border-box;">감사합니다</em><em style="box-sizing: border-box;">!</em>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white;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Crimson Text", serif; font-size: 18px; line-height: 1.9em; margin-bottom: 30px;">
<small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3px;">닉키 크루즈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전도자이며 여러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다. 그는 1958년 도시 뉴욕에서 데이빗 윌커슨을 만난 후 폭력을 마다 않던 삶과 범죄로부터 돌이키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 그의 극적인 회심 이야기는 데이빗 윌커슨의 저서 "십자가와 칼"에서 처음으로 알려졌었고 나중에는 본인의 베스트셀러 저서인 "주님 향해 뛰어라"에서 전해졌다. </smal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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