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by Gary Wilkerson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죄를 물리치려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인해 지쳐 있습니다. 그들은 마지막 한 방울의 기쁨이 다 고갈되어 버릴 때까지 그들의 모든 에너지를 그 노력하는 데 다 쏟아 넣습니다. 그들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쟁취한 승리는, 그들 자신의 의를 성취하려는 끈질긴 노력 속에 온데 간데 없어져 버립니다.
믿음이 아닌 다른 것으로 좇아 난 의는 언제나 실패합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하나님의 의와 우리의 의가 같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두 개의 복음, 즉, 하나님의 복음과 인간의 복음이 있다는 말과 같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의와 우리 자신의 의는 결코 혼합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의아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죄를 멀리 하라고 말하고 있지 않나요?” 죄를 멀리 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받아들이는 진리이실 뿐 아니라,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며 당신을 성화시키시는 분입니다. 당신 안에서의 그분의 성화 작업은 낮이나 밤이나 절대로 멈추지 않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9장에서 실제로 의를 얻은 사람에 대해 말하면서, 자신의 노력에 대한 의문에 대해 이렇게 대답합니다. “의를 따르지 아니하던 이방인들이 의에 이르렀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라” (로마서 9:30). 이러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노력으로 인해 지치지도 않으며 그들의 실패로 인해 마음이 짓눌리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모든 믿음을 십자가에서 그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풍성하신 생명에 의해 그들은 보존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의가 되시고자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 (로마서 10:4). 그리스도는 마침이 되십니다. 다른 무엇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원하는 자에 의해서도 아니요, 달리는 자에 의해서도 아니며 오직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9:16). 이 구절들은 모든 믿는 세대들에게 자유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친구여, 당신은 좀 더 잘하려 애쓰느라 지쳤습니까? 당신은 재 다짐하고는 또 실패하는 끝없는 반복으로 인해 피곤합니까? 모든 것을 잊어 버리세요! 당신의 모든 노력을 멈추십시오. 주님과의 당신의 올바른 관계는 당신의 의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당신의 승리를 위해 그분만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아닌 다른 것으로 좇아 난 의는 언제나 실패합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하나님의 의와 우리의 의가 같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두 개의 복음, 즉, 하나님의 복음과 인간의 복음이 있다는 말과 같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의와 우리 자신의 의는 결코 혼합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의아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죄를 멀리 하라고 말하고 있지 않나요?” 죄를 멀리 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받아들이는 진리이실 뿐 아니라,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며 당신을 성화시키시는 분입니다. 당신 안에서의 그분의 성화 작업은 낮이나 밤이나 절대로 멈추지 않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9장에서 실제로 의를 얻은 사람에 대해 말하면서, 자신의 노력에 대한 의문에 대해 이렇게 대답합니다. “의를 따르지 아니하던 이방인들이 의에 이르렀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라” (로마서 9:30). 이러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노력으로 인해 지치지도 않으며 그들의 실패로 인해 마음이 짓눌리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모든 믿음을 십자가에서 그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풍성하신 생명에 의해 그들은 보존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의가 되시고자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 (로마서 10:4). 그리스도는 마침이 되십니다. 다른 무엇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원하는 자에 의해서도 아니요, 달리는 자에 의해서도 아니며 오직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9:16). 이 구절들은 모든 믿는 세대들에게 자유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친구여, 당신은 좀 더 잘하려 애쓰느라 지쳤습니까? 당신은 재 다짐하고는 또 실패하는 끝없는 반복으로 인해 피곤합니까? 모든 것을 잊어 버리세요! 당신의 모든 노력을 멈추십시오. 주님과의 당신의 올바른 관계는 당신의 의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당신의 승리를 위해 그분만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