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4일 토요일

거절당함을 거부하는 것 by Carter Conlon

성경에는 어떤 사람이 늦은 저녁 이웃에게 가 빵을 달라고 하지만 손님이 와서 줄 것이 없어 거절당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누 11:7-8).

끈질김은 포기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의 기도로 말하자면 “이 세대가 빵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지만, 저에게는 풍족한 물량이 없습니다. 제 지식은 부족하고 제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제 마음은 너무 메말랐고 용기도 부족합니다. 이 세대를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성령님을 측량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을 주실 때까지 저는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기도를 찾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하십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누 11:9-10).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받습니까? 모든 사람, 다입니다! 유명한 사람이나 예비 엘리야, 엘리사만 받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 말입니다! 이 말은 곧 여러분을 의미합니다!

주님께서는 가볍게 구하는 것을 말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주의하십시오. 다락방에서 120명의 사도가 기도할 때 그들은 단순히 가볍게 주님의 영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사도들은 집 밖으로 나가면 난폭한 군중에 의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그들이 주님의 증인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거절당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기도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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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카터 칸론(Carter Conlon) 목사님은 타임스퀘어교회(Times Square Church)의 창립 목사이신 데이빗 윌커슨(David Wilkerson) 목사님의 초청으로 1994년에 타임스퀘어교회의 부목사로 부임했으며, 그 후 2001년에는 담임목사로 임명되었습니다. 강인하며 열정적인 지도자로서, 그는 세계 전역에 걸쳐 월드챌린지(World Challenge) 에 의해 주최되는 Expect Church Leadership Conference의 주된 강사입니다.

2015년 6월 30일 화요일

시험과 연단

누가 이 고통과 어둠 가운데 있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바로 시험과 연단을 지나온 소수의 군대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불로 연단 받고 정금같은 믿음을 사모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제가 수년 동안 사역을 하면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삶에 동일한 패턴을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후, 광야로 데려가 시험을 겪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 세상의 불가능한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만을 의지할 사람들을 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삶도 동일했습니다. 침례를 받으신 후 성령에 이끌려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눅 4:1~2)

다니엘도 이와 같은 시험을 겪었습니다. 다니엘을 시기하던 총리와 고관들이 왕을 설득시켜 30일 동안 기도를 못 하게 하는 금령을 내립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상했듯 다니엘은 법을 어기고 하루에 세 번씩 여전히 기도를 합니다. 이에 평소 다니엘을 친애하던 다리오 왕은 어쩔 수 없이 그를 사자 굴에 던져 넣습니다.

다니엘은 금령을 어기는 대가가 죽음인 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신뢰했고 하나님께서 시험 가운데서 그를 지키실 거라 믿었습니다.

다리오 왕은 초조하게 다니엘을 지켜봤습니다. 또한, 다니엘을 구하려 여러 방법을 시도했고 다니엘이 사자 굴에 덪져지는 순간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다니엘 6:16)” 라고 외칩니다.

당신이 예수가 나의 주요, 구원자요, 치료자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외치면 세상 사람들은 당신을 주시해서 봅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영광을 자랑하는 자를 지켜보며 마귀 또한 당신의 믿음이 무너지길 기대하며 집중합니다.

시편 기자가 말하길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시 31:19). 여기서 말하는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한 큰 은혜가 무엇입니까? 바로 어떤 시험도 무너뜨릴 수 없는 영광스러운 믿음의 간증입니다.

다니엘의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은 굶주린 사자의 입을 닫아버리셨습니다. (다니엘 6:22)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글쓴이 게리 윌커슨 by Gary Wilkerson

우리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을 때 그 순간 필요하고 부족한 것들에만 집중합니다. “지금 이것만 있었다면. 지금 이것만 고칠 수 있으면…” 하지만 예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것에 집중하지 말고 우리의 공급자에게 집중하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태복음 6:25~27)

구약에서 아사 왕은 불가능한 상황에 부닥쳐 있을 때, 그의 문제가 아닌 그의 공급자에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의 나라가 샐 수 없는 적군으로 둘러싸여 있을 때 아사 왕은 기도하기를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역대하 14:9~12)

에수께서는 이런 상황 가운데 감사하는 것을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굶주린 청중들을 앞에서 주님은 몇 개의 떡과 생선을 두고 감사하며 기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요한복음 6:11)

예수께서는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기 전에도 이미 감사로 기도 하셨고 항상 그에 따르는 이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요한복음 6:12~14)

여러분의 상황은 여러분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실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19)

지금 당장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며 괴로워하고 있습니까? 시선을 들어 하나님의 선하심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당신의 부족함에 대해서 불평하는 대신 하나님께 감사 하십시오. 만약 더이상 그러할 힘도 없다면 주변의 믿음의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평안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인생 가운데 그분의 능력을 증거하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리고 주 안에서 안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