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4일 금요일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최근에, 어떤 재소자로부터 가슴 아픈 편지를 받았습니다.

“데이빗 목사님, 저는 성 중독 때문에 감옥에 와 있습니다. 제가 태어날 때부터 이렇진 않았지만, 이렇게 돼버렸습니다. 저는 3번 결혼을 했었고, 네 명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제 진심은, 이 중독을 떨쳐내고 싶습니다. 마약을 끊는 것은 사실 별 문제 없이 해결하였지만 포르노그래피 중독은 떨쳐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진심으로 믿어 울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이런 도착적인 행동에 대한 해결의 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제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의 뜻과 의를 행하고 싶지만, 끊임없이 그 마음을 밀어내고 다시 정욕에 못 이겨 주저앉아 버립니다. 하나님께 거짓말도 해보았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지만 저는 다시 주저앉고 죄로 돌아가 버립니다.

하나님을 지겹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면 저는 제 이중성이 보입니다. 제가 좋은 조언을 해주어 저를 존경하는 형제들이 있지만, 저는 제 자신을 죄로부터 지키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고 목소리로 찬양을 하지만, 마음 한 켠으로는 몹시 불편하고 옳지 않다고 느낍니다. 그것은 아마도 제가 진정 옳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다른 결백한 사람을 불편하게 하기 전에 그저 지금 죽어 지옥에 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싶고, 하나님의 사랑을 원합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제가 하는 행동을 혐오하면서 사랑하는 덫에 빠져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이 청년에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망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을 치유하고자 하십니다.”

당신의 삶에 관여하시는 하나님께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모든 계략과 유혹을 멈추고 물리치실 수 있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을 붙잡으십시오! 여러분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킬 능력의 하나님을 온전히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악령에 사로잡힌 남자와 혈루병을 앓는 여인 그리고 야이로의 딸을 치유하시고 변화시키셨습니다(마가복음5장).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에도 치유와 변화를 주실 수 있으십니다.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해결하실 수 있으시고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가복음 10:27).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에 죽었다고 생각되는 것을 단 한마디로 복원하실 수 있으십니다. 여러분, 재정적인 문제로 청구서 납부를 하지 못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러한 문제에 놓여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세금납부시기가 다가왔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세금을 낼 만한 돈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물고기를 낚으라고 보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처음 잡은 물고기의 입에서 세금을 지불할 동전 한 잎을 발견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7:27).

베드로는 머릿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물고기의 입에서 세금 납부할 돈이 나온다고? 내 눈으로 직접 봐야 믿겠네. 평생을 어부로 살아오며 물고기 입에서 미끼, 해초 같은 것은 많이 봐왔지만 동전이 들어있는 것은 본 적이 없었는데..” 하지만 베드로가 물고기를 낚아서 입을 연 순간 동전을 발견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세금을 낼 만한 충분한 금액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이 이야기를 성경에 기록하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왜 기적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일까요? 그저 헌금을 취하거나 제자들로 하여금 하루 일하게 하여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기적을 행하셨을까요?

저는 예수님께서 이 상황에서 마음이 감동하셔서, 그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하셨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재정적인 문제, 가정의 문제 그리고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해결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까마귀를 통하여 엘리야를 먹이신 하나님(열왕기상 17장)과, 몇개의 물고기와 빵으로 오천명(마가복음 6:34-44) 그리고 사천명(마가복음 8:1-9)을 먹이신 하나님이 동일하시다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알게 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 속에서 어떤 상황들은 기적으로만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고 계십니다.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하나님께 너무 늦어버린 타이밍은 없습니다

마가복음 5장에서는 절박한 회당장인 야이로가 예수님께 죽어가는 딸을 치유해 달라고 간구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야이로는 죽어가는 딸이 있는 자신의 집으로 오셔서 딸에게 손을 얹어주시기를 구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와 가기로 동의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혈루병을 앓고 있던 여인을 만나면서 잠시 멈추셨습니다. 그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져 혈루병을 치유받은 인물입니다. 예수님께서 잠시 멈춰계신 동안에 야이로의 딸이 이미 죽었다는 비극적인 소식을 듣게 됩니다.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마가복음 5:35).

야이로의 마음은 슬픔으로 가득 찼습니다. “죽기 전에, 시간 안에 가기만 했었더라면…… 이제는 너무 늦어버렸구나. 내 딸은 이미 죽었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마가복음 5:36).

무리가 야이로의 집에 다가왔을 때, 그들은 야이로의 가족과 이웃들의 통곡과 슬픔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이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오. 육신의 모습을 한 그 어떤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가능케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계시는 와중에 사람들은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말로는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눈에 보이는 희망이 남아있을 때만 나를 도울 수 있는 것이구나. 모든 생명이 없어졌을 때는 하나님을 찾아도 소용이 없는 것이구나. 예수님마저도 이 상황을 돌이킬 수 없겠구나.”

오늘날 자신의 문제가 너무나 절망적이어서 하나님을 더 이상 찾지 않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수 많은 크리스천들이 자신 삶의 어떤 것이 죽기 전 까지만 하나님을 믿습니다(‘야이로의 딸이 살아 있어야만 예수님이 살릴 수 있지’라고 믿는 한계 상황을 결정해 놓고 믿는 것). 저는 한 사람의 육체의 죽음뿐 만이 아니라 결혼, 인간관계, 꿈 그리고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에 대한 죽음까지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고치거나, 변화 또는 치유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의 죽음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불신을 꾸짖으셨습니다. 야이로의 집에서 통곡하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39절). 다른 말로는, “이 상황이 너희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너희는 소망이 모두 사라졌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것을 복원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소녀의 방에 들어가셔서, 한 단어를 말씀하시고는, 소녀를 일으키셨습니다.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42절). 성령님께서 이 이야기를 마가복음에 왜 포함시키셨을까요? 성령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다시 생명을 불어넣으시고, 복원하시는데 있어서 너무 죽었거나 너무 늦은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는 이것입니다. “네가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생명으로의 복원을 위하여 나를 온전히 믿으렴. 내가 일을 하는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