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명확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분명하고 또렷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음성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들리고 이 땅 전체에 들려집니다.
“너희의 이른 곳은 만질만한 불 붙는 산과 흑운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 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짐승이라도 산에 이르거든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을 저희가 견디지 못함이라.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인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히브리서 12:18-27)
이 구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메시지가 들리십니까?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말씀하셨을 때, 사람들은 이렇게 응답하였습니다. “우리에게 더 이상 하늘에서 말씀하시지 마시고, 사람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모세는 예언하였습니다. “너희가 구한대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들어 쓰실 것입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할 것입니다.”
약속하신 선지자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는 인간의 모습을 한,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었습니다. 육신을 입고 인간으로서 이 땅에서 사역을 하셨고, 수 많은 증인들이 그가 육신의 모습으로 천국에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성도, 영혼, 지체의 공동체, 즉 교회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었기 때문에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인간이었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말세에 하나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에게 다시 한번,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흔들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의 이른 곳은 만질만한 불 붙는 산과 흑운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 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짐승이라도 산에 이르거든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을 저희가 견디지 못함이라.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인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히브리서 12:18-27)
이 구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메시지가 들리십니까?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말씀하셨을 때, 사람들은 이렇게 응답하였습니다. “우리에게 더 이상 하늘에서 말씀하시지 마시고, 사람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모세는 예언하였습니다. “너희가 구한대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들어 쓰실 것입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할 것입니다.”
약속하신 선지자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는 인간의 모습을 한,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었습니다. 육신을 입고 인간으로서 이 땅에서 사역을 하셨고, 수 많은 증인들이 그가 육신의 모습으로 천국에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성도, 영혼, 지체의 공동체, 즉 교회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었기 때문에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인간이었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말세에 하나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에게 다시 한번,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흔들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