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검
요한은 아시아 일곱 교회의 목자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계시로 그에게 나타나셔서 사람들의 감추어진 죄를 보게 하셨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인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보이신 계시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요한계시록 1:5). 그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와 제사장”(6절)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계시를 주셨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팔소리와 같았다고 말합니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10절). 예수님께서 그의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그 입에서 날선 검이 나오고..”(16절).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피의 값으로 산 교회에게 날선 검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의 행실이 아무리 착하고, 열심으로 일하며 사랑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반드시 전해야 하는 계시가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에서 요한은 에베소 교회에 편지하였습니다.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은 인내를 갖고 열심으로 일하였으며, 악한자들의 행위를 용납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은 점점 차가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뜨거운 첫 사랑을 잃고 나른해진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그들에게 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요한계시록 2:5).
버가모 교회의 교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굳게 잡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결코 믿음을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거짓되고 악한 교리가 점점 섞여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요한계시록 2:16).
두아디라교회의 성도들은 이웃을 섬기고, 믿음, 인내를 가진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었음에도 두아디라 교회에는 이새밸의 영이 침투하였습니다. 두아디라교회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요한계시록 2:22).
사데 교회의 교인들은 살아있는 교회로 잘 알려졌었으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요한계시록 3:1).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나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영적인 것이 별로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의 수많은 교회들이 그들의 모임이 생명으로 가득차 넘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령님과 동행하는 자만이 현실에서는 그들이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날선검으로 나타나셔서 그의 날카로운 말씀앞에 우리 모두를 세우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피의 값으로 산 교회에게 날선 검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의 행실이 아무리 착하고, 열심으로 일하며 사랑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반드시 전해야 하는 계시가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에서 요한은 에베소 교회에 편지하였습니다.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은 인내를 갖고 열심으로 일하였으며, 악한자들의 행위를 용납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은 점점 차가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뜨거운 첫 사랑을 잃고 나른해진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그들에게 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요한계시록 2:5).
버가모 교회의 교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굳게 잡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결코 믿음을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거짓되고 악한 교리가 점점 섞여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요한계시록 2:16).
두아디라교회의 성도들은 이웃을 섬기고, 믿음, 인내를 가진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었음에도 두아디라 교회에는 이새밸의 영이 침투하였습니다. 두아디라교회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요한계시록 2:22).
사데 교회의 교인들은 살아있는 교회로 잘 알려졌었으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요한계시록 3:1).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나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영적인 것이 별로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의 수많은 교회들이 그들의 모임이 생명으로 가득차 넘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령님과 동행하는 자만이 현실에서는 그들이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날선검으로 나타나셔서 그의 날카로운 말씀앞에 우리 모두를 세우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