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가치관 by Gary Wilkerson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나타내는 특징이 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세상과 분리되어 거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믿는 우리에게 원하시는 바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 세상과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특징이 너무 없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아주 슬픈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목적, 즉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쓰일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그의 백성들을 선택하시고 분리시키셨습니다.
오늘날의 많은 교회들은 하나님보다 이 세상을 만족시키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세상과 타협하여, 수많은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가치관 보다는 이 세상의 가치관에 맞추어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타협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삶의 위기를 맞닥뜨렸을 때 그들은 소망은 찾을 수 없고 무척 혼돈스러워 합니다. 이런 때에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들에게 그들은 이세상과 다른 무엇을 기대합니다. 우리의 삶은 참된 소망, 기쁨, 평화, 사랑, 그리고 관용으로 이 세상과 분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세상과 타협하면서 크리스천들을 세상과 분리시키는 가치관들을 삶에서 제거해버립니다. 그래서 잃어버리고 상처받은 영혼들이 크리스천의 삶에서 이 세상과 다른 점을 찾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 사항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나를 어떠한 한 관점으로 바라보지만 나는 너희에게 나를 완전히 나타내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너희가 보았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이 어떤 것인지 나의 삶을 통하여 보여주었다. 어떻게 살고, 믿어야 하며 아버지를 따르며 섬기는 방법 등을 나누었다. 이 모든 가치관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과 분리되게 하는 것들이다. 사탄은 나에게 속하지 않으며, 그러므로 너희의 삶에도 내가 있을 때 속하지 못한다.”(요한복음 14:27 참고).
하나님께서 거룩과 분리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우리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제거하라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분리는 바로 우리의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택 그리고 삶의 방식이 바로 거룩과 분리를 반영하는지 보여줍니다. 이전 세대의 크리스천들은 거룩과 분리를, 금주, 금연 또는 사교계에 참여하지 않는 것 등을 의미하였습니다. 사실 그것들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너의 마음이 이 세상에 향하여 있으며, 나를 무시하고 있지 않느냐? 이 세상의 기준으로 평안과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느냐 아니면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느냐?”
오늘날의 많은 교회들은 하나님보다 이 세상을 만족시키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세상과 타협하여, 수많은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가치관 보다는 이 세상의 가치관에 맞추어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타협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삶의 위기를 맞닥뜨렸을 때 그들은 소망은 찾을 수 없고 무척 혼돈스러워 합니다. 이런 때에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들에게 그들은 이세상과 다른 무엇을 기대합니다. 우리의 삶은 참된 소망, 기쁨, 평화, 사랑, 그리고 관용으로 이 세상과 분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세상과 타협하면서 크리스천들을 세상과 분리시키는 가치관들을 삶에서 제거해버립니다. 그래서 잃어버리고 상처받은 영혼들이 크리스천의 삶에서 이 세상과 다른 점을 찾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 사항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나를 어떠한 한 관점으로 바라보지만 나는 너희에게 나를 완전히 나타내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너희가 보았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이 어떤 것인지 나의 삶을 통하여 보여주었다. 어떻게 살고, 믿어야 하며 아버지를 따르며 섬기는 방법 등을 나누었다. 이 모든 가치관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과 분리되게 하는 것들이다. 사탄은 나에게 속하지 않으며, 그러므로 너희의 삶에도 내가 있을 때 속하지 못한다.”(요한복음 14:27 참고).
하나님께서 거룩과 분리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우리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제거하라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분리는 바로 우리의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택 그리고 삶의 방식이 바로 거룩과 분리를 반영하는지 보여줍니다. 이전 세대의 크리스천들은 거룩과 분리를, 금주, 금연 또는 사교계에 참여하지 않는 것 등을 의미하였습니다. 사실 그것들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너의 마음이 이 세상에 향하여 있으며, 나를 무시하고 있지 않느냐? 이 세상의 기준으로 평안과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느냐 아니면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