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실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요?
(참조: 다음의 증거들은 당신이 모든 악을 떨쳐 버리고 영원한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를 신뢰하는지, 그리고 그리스도로 하여금 당신을 어두움으로부터 그분의 빛의 나라로 옮기도록 하며 죄를 회개했느냐 하는 여부에 따른 것입니다.)
1. 당신이 계속 새로워지고 있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한번의 회심경험에 의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성령을 통해 변화되고 새로워지기를 끊임없이 간구 합니다. 그들의 매일의 기도는, “주님 저로부터 당신의 것이 아닌 모든 것들은 다 제거해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고린도 후서 5:17). “ 우리의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이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느니라” (디도서 3:5-6)
2. 만일 당신의 삶이 성경말씀에 의해 다스려지고 있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며 두려워합니까?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사람 안에서 온전해지니,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아느니라” (요한 일서 2:5). 성경은, 우리가 그 분의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확실히 말씀합니다
3. 만일 당신의 믿음이 구제와 함께한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성경은 만일 당신이 박애정신 혹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갖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을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네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고린도 전서 13:2). 히랍어로 ‘아무것도”라는 뜻은 “ 나는 지금도 아무것도 아니며 앞으로도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모두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도 아니며 또 항상 아무도 아닐 것이다”인 것입니다.
당신은 위대한 믿음 안에서 은사가 넘치는 설교가, 능력 있는 전도자, 혹은 기름 부으심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 일수도 있겠지만 만일 당신에게 다른 이들을 향한 사랑이 없다면 당신은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1. 당신이 계속 새로워지고 있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한번의 회심경험에 의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성령을 통해 변화되고 새로워지기를 끊임없이 간구 합니다. 그들의 매일의 기도는, “주님 저로부터 당신의 것이 아닌 모든 것들은 다 제거해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고린도 후서 5:17). “ 우리의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이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느니라” (디도서 3:5-6)
2. 만일 당신의 삶이 성경말씀에 의해 다스려지고 있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며 두려워합니까?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사람 안에서 온전해지니,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아느니라” (요한 일서 2:5). 성경은, 우리가 그 분의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확실히 말씀합니다
3. 만일 당신의 믿음이 구제와 함께한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성경은 만일 당신이 박애정신 혹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갖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을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네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고린도 전서 13:2). 히랍어로 ‘아무것도”라는 뜻은 “ 나는 지금도 아무것도 아니며 앞으로도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모두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도 아니며 또 항상 아무도 아닐 것이다”인 것입니다.
당신은 위대한 믿음 안에서 은사가 넘치는 설교가, 능력 있는 전도자, 혹은 기름 부으심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 일수도 있겠지만 만일 당신에게 다른 이들을 향한 사랑이 없다면 당신은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