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원하는 만큼의 예수를 가질 수 있다 by Gary Wilkerson

저의 아버지 데이빗 윌커슨은 제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한 교훈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것은 제가 배울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교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말씀하셨죠, “게리, 너는 네가 원하는 만큼의 예수를 가질 수가 있단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분들은 여러분이 원하는 만큼의 예수를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작위로, “나는 너를 고를 것이고 그리고 너는 아니야.”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채워질) 것 임이요”(마태 5:6). 이 구절은 “저는 예수님이 주시는 것은 모두 원합니다. 그분이 주시는 모든 것을 얻기 위해 저는 영적인 주림에 있어서 간절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남녀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 마음이 온전히 주님의 것이어서 하나님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 보여줄 수 있는 남녀들을 하나님은 찾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교회가 구별 된, 거룩한 삶을 사는 데 있어서 10퍼센트 또는 75퍼센트 성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그 분의 몸인 그의 신자들이 100퍼센트 전심으로 주님께 매진 하기를 원합니다.

그 분의 영의 기름 부으심을 저지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그 분이 부어주는 것에 대한 우리의 부족한 반응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을 가르고 내려 오셔서 이 마지막 때에 그 분의 성령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이 기꺼이 주시고자 하는 것에 반응하는 남녀들이 일어나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 마지막 시간에 나는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지기를 선택했다. 나는 성화된 삶을 살기로 선택했다. 나는 이것으로부터 단념되어지지 않을 것이다 즉 나는 머뭇거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성령으로 온전히 채워지고, 성령의 불로 지펴지길 예비하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표로부터 그 어떤 것도 나를 막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