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의 장소
“내가 므리바의 물들에서 너를 시험하였도다.” (시편 81:7)
우리는 우리 속마음을 정말 모릅니다. (예레미야 17:9 참조) 우리가 아무리 오랫동안 주님과 동행했다 하더라도,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기도했다 하더라도, 또는 얼마나 많은 성경 지식을 습득했다 할지라도 상관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믿음이 아닌 것을 우리 안에서 보신다면, 그리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부어주실 것에 대해 신뢰하지 못한 영역에서, 그분은 우리를 므리바(시험/검증의 장소)로 데려갈 것입니다. 그분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에 우리가 처하게 할 것이며, 우리는 혹독한 시험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를 당신이 사랑하고 있다고 분명히 믿고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내게 주셨다.”고 당신이 증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당신이 한 영역에서 문제를 갖고 있음을 알고 계십니다. 당신은 누군가 당신의 사랑이나 친절을 모독할 때마다 분통을 터뜨립니다. 그럴 때마다 당신은 떨쳐버릴 수 없는 상처와 깊은 분노를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당신은 그 사람을 여전히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그러한 위선을 어떻게 다루실까요? 그분은 당신을 시험의 장소로 데리고 가셔서, 한 비굴하면서도 고약한 성도를 당신 면전에 두실 것입니다! 갑자기 당신은 이렇게 기도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주님, 저 사람을 제 인생에 왜 들여오셨나요? 그는 제 육신의 가시입니다! 저는 당신을 신실하게 섬기려 노력해왔으나 그 대가로 받는 것은 이러한 모욕뿐이군요!”
주님은 당신을 므리바에 두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 안에서 무언가를 완성하려 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그 상황에서 일어나서 이렇게 외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고 계심을 알아. 내 삶의 걸음은 그분에 의해 정해졌고, 내 모든 상처와 분노를 해결하는 과정을 도우실 거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므리바로 데려가셨지만,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그분은 당신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십시오! 주님은 믿음을 찾고 계시며, 당신의 마음이 어떤지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필요를 어떻게 충족시킬지 아십니다. 그분은 오직 당신이 그분을 신뢰하기만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속마음을 정말 모릅니다. (예레미야 17:9 참조) 우리가 아무리 오랫동안 주님과 동행했다 하더라도,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기도했다 하더라도, 또는 얼마나 많은 성경 지식을 습득했다 할지라도 상관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믿음이 아닌 것을 우리 안에서 보신다면, 그리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부어주실 것에 대해 신뢰하지 못한 영역에서, 그분은 우리를 므리바(시험/검증의 장소)로 데려갈 것입니다. 그분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에 우리가 처하게 할 것이며, 우리는 혹독한 시험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를 당신이 사랑하고 있다고 분명히 믿고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내게 주셨다.”고 당신이 증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당신이 한 영역에서 문제를 갖고 있음을 알고 계십니다. 당신은 누군가 당신의 사랑이나 친절을 모독할 때마다 분통을 터뜨립니다. 그럴 때마다 당신은 떨쳐버릴 수 없는 상처와 깊은 분노를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당신은 그 사람을 여전히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그러한 위선을 어떻게 다루실까요? 그분은 당신을 시험의 장소로 데리고 가셔서, 한 비굴하면서도 고약한 성도를 당신 면전에 두실 것입니다! 갑자기 당신은 이렇게 기도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주님, 저 사람을 제 인생에 왜 들여오셨나요? 그는 제 육신의 가시입니다! 저는 당신을 신실하게 섬기려 노력해왔으나 그 대가로 받는 것은 이러한 모욕뿐이군요!”
주님은 당신을 므리바에 두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 안에서 무언가를 완성하려 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그 상황에서 일어나서 이렇게 외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고 계심을 알아. 내 삶의 걸음은 그분에 의해 정해졌고, 내 모든 상처와 분노를 해결하는 과정을 도우실 거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므리바로 데려가셨지만,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그분은 당신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십시오! 주님은 믿음을 찾고 계시며, 당신의 마음이 어떤지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필요를 어떻게 충족시킬지 아십니다. 그분은 오직 당신이 그분을 신뢰하기만을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