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덩이에서 끌어올리시는 주님 by Gary Wilkerson
제가 십대시절에, 여름에는 텍사스 동부에 있는 목장에서 일을 거들어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장의 관리자 Jimmie(지미)는 크고 건장하였고, 시력이 좋지 않았지만 모든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예를 들면, 그는 제게 풀을 깎고 건초를 끄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루는 우물을 파기 위해 6피트(1.8미터)되는 구덩이를 삽질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동안 물을 마시며 쉬는 동안 지미가 구덩이의 위치를 잘못 보고 그 곳을 향해 발을 디뎠습니다. 제 입은 물로 가득 차 있어서 그에게 주의를 주기 전에 그는 구덩이에 빠져버렸습니다. 저는 그가 깊은 구덩이에 빠져 사지에 골절이라도 입었을까봐 두려워 그를 돕기 위해 재빨리 움직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구덩이를 바라보았을 때 지미는 이미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구덩이에서 기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지미의 인생을 그러했습니다. 그는 시력뿐 만 아니라 청력마저도 잃어가고 있었기에 그의 발 앞에는 매일 수 많은 구덩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가 빠진 모든 구덩이에서 기어 올라와 그저 앞으로 계속 나아갔습니다. 그는 제게 그리스도의 지체에게 주는 믿음의 사례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인생에서 빠지는 구덩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의 시각으로 그러한 구덩이를 직면하도록 말씀하십니다.
현재 당신이 그러한 구덩이에 빠져 꼼짝 못하고 있는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어려운 인간관계, 재정난, 오래 앓은 질병일 수도 있겠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한때 그리스도와 가깝게 동행하던 그때가 먼 꿈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현재 당신이 빠져있는 그 구덩이를 통하여 능력의 말씀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구덩이의 종류 중 하나는 우리 자신 스스로가 만드는 것입니다. 지난 죄악된 습관이나 불건전한 생활패턴으로 돌아가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족한 삶에서 점점 멀어지고 방황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종류의 구덩이에 있느냐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의 자비로우신 주께서 그 모든 종류의 구덩이에서 나와 그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마태복음 12장 11절) 예수님께서는 “네가 자신의 구덩이를 만들었더라도 상관 없다. 세상의 법도 내가 너를 그곳에서 끌어올리는 데 막을 수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루는 우물을 파기 위해 6피트(1.8미터)되는 구덩이를 삽질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동안 물을 마시며 쉬는 동안 지미가 구덩이의 위치를 잘못 보고 그 곳을 향해 발을 디뎠습니다. 제 입은 물로 가득 차 있어서 그에게 주의를 주기 전에 그는 구덩이에 빠져버렸습니다. 저는 그가 깊은 구덩이에 빠져 사지에 골절이라도 입었을까봐 두려워 그를 돕기 위해 재빨리 움직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구덩이를 바라보았을 때 지미는 이미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구덩이에서 기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지미의 인생을 그러했습니다. 그는 시력뿐 만 아니라 청력마저도 잃어가고 있었기에 그의 발 앞에는 매일 수 많은 구덩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가 빠진 모든 구덩이에서 기어 올라와 그저 앞으로 계속 나아갔습니다. 그는 제게 그리스도의 지체에게 주는 믿음의 사례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인생에서 빠지는 구덩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의 시각으로 그러한 구덩이를 직면하도록 말씀하십니다.
현재 당신이 그러한 구덩이에 빠져 꼼짝 못하고 있는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어려운 인간관계, 재정난, 오래 앓은 질병일 수도 있겠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한때 그리스도와 가깝게 동행하던 그때가 먼 꿈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현재 당신이 빠져있는 그 구덩이를 통하여 능력의 말씀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구덩이의 종류 중 하나는 우리 자신 스스로가 만드는 것입니다. 지난 죄악된 습관이나 불건전한 생활패턴으로 돌아가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족한 삶에서 점점 멀어지고 방황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종류의 구덩이에 있느냐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의 자비로우신 주께서 그 모든 종류의 구덩이에서 나와 그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마태복음 12장 11절) 예수님께서는 “네가 자신의 구덩이를 만들었더라도 상관 없다. 세상의 법도 내가 너를 그곳에서 끌어올리는 데 막을 수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