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하나님께로 나아감

기도가운데 주님을 구하며 나는 그분께 물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성전으로 만드시는데 가장 중요한 측면은 무엇입니까?” 내가 받은 답변은 이것입니다: 담대히 확신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에 대해서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3:12)고 말씀합니다.


유대인의 성전에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인즉, 오직 대제사장에게만, 그것도 단지 일 년에 한 번 하나님과의 접촉이 허락되었습니다. 때가 되면 제사장은 두렵고 떨리는 가운데 성전 안에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가 만일 마음에 용서받지 못한 죄가 있는 상태로 시은 좌에 다가갔다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그 좁고 제한된 공간에서 빠져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추악함과 부패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직접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 안에 살려고 왔다. 너는 내게 너의 더러움이나 낙심을 숨길 필요가 없다. 내가 너를 원하기 때문에 너를 택했고 이제 너의 몸을 나의 집, 내가 살 곳, 내 거주지로 삼으려고 한다.


“내가 너를 거룩하게 만들어줄 성령을 보낼 것이다. 그가 모든 방을 깨끗이 치우고 청소할 것이요, 네 마음을 나의 신부답게 예비할 것이다. 그뿐 아니라 내가 너를 나의 옆에 앉힐 것이고 너로 하여금 나의 보좌에 담대하게, 확신을 가지고 나오도록 권고할 것이다. 나는 네가 나에게 권능, 은혜, 능력, 네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구하기 바란다. 네가 이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도록 내가 천국을 네 영혼 안으로 가지고 왔다. 네가 부요하나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네가 내 모든 영광의 상속자이다.


우리의 몸이 거룩한 유일한 이유는 성령이 그곳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직 성령의 지속적인 내재와 권능으로만 우리의 몸이 거룩하게 유지 됩니다. 당신은 그 일을 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 입구들만 지키려고 애써도 신경쇠약에 걸리게 될 것입니다. 날아드는 먼지와 더러움을 막으려다 실패한 후 낙담할 것입니다. 이 방, 저 방 뛰어다니며 빗자루로 쓸고 광내고 하면서 번듯하게 보이게 하려다가 지쳐 버릴 것입니다.


모든 크리스천은 이 사실에 기뻐해야합니다 - 하나님이 당신 안에 계십니다. 그분이 당신 안에 항상 계시니, 누가 당신을 대적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