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1일 수요일

완전한 평강

공포의 때에 하나님을 신뢰하는 백성은 완전한 평강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은 선포하십니다.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사57:19). 여기서 “평강”이란 말의 히브리어는 “완전한 평강”입니다.

우리가 머지않아 혼돈과 광란 상태에 휩싸일 때 미국은 이전에 경험한 적이 없는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에 대한 위대한 간증을 목격할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요? 전 미국이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완전한 평강을 소유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 주님이 그분의 절대적이고 완전한 평강, 즉 아버지 우편에 앉아계신 그분이 현재 누리고 있는 그 평강을 부어주신 백성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놀라운 평강 안에서 살고 활동하고 호흡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그분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을 지켜주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사26:3). 그리고 지금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렇게 결단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모든 일을 겪는 가운데 나는 내 마음을 하나님을 구하는데 고정시킬 것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 나의 전 존재를 하나님께 드릴 것이다. 나는 그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음을 믿는다. 그래서 그분을 위해, 그분의 신부로 나 자신을 준비할 것이다!”

하나님은 첫 완전한 평강에 대한 약속을 그들의 땅에 임한 주님의 경책을 받고 있던 유다백성들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높은 성벽과 담들, 사람들이 의지하던 모든 호화로움과 부유함을 “진토에 미치”(사25:12)도록 무너뜨리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을 여전히 신뢰하던 신실한 남은 자들조차도 그들의 심중까지 떨렸습니다. 하지만 그 때에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이 신실한 믿는 자들을 안심 시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완전한 평강으로 너희를 지키실 것이다. 너희가 단지 그분을 신뢰하기만 하면!” 이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사26:12). 다시 말하면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가운데 그분 자신의 평강을 세우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흔들릴 수 없는 평강을 주시기 원한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공포가 미국을 엄습할 때, 불길한 소식들이 온 땅에 두려움의 충격파를 전달하기 시작하고 광란의 상태가 야기될 때에, 하나님의 백성도 인간적인 근심의 큰 파도를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도 느끼고, 여러분도 느끼고 모든 크리스천들이 느낄 것입니다. 그런 느낌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무서운 혼돈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이 모든 두려움의 생각들을 즉시 통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자원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우리의 존재 자체를 완전한 평강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