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4일 화요일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에게 와서 천국의 증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하였습니다(마태복음 16:1 참고). 예수님꼐서는 이에 대해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마태복음 16:4). 그 사건 이후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셔서 이렇게 물ㅇ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태복음 16:15-16).

예수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태복음 16:17).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베드로야 네가 이 사실을 알게된 것은 그저 나와 함께 동행하기 때문이 아니고 나의 아버지께서 천국에서 네게 보이신 것이니라.” 요약하자면 베드로는 예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보이신 영광스런 계시를 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그리스도의 구원의 영광을 보이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이후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경고하십니다.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6:20).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이미 천국으로부터 그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온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이미 선포되지 않았습니까?

그 내막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증언할 준비가 아직 안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자들이 볼수 있는 예수님의 계시가 아직 완성되지 안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의 고통, 그들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희생에 대하여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이 질병을 고치고 마귀를 쫓아 냈습니다. 또 제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에 함께 동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진정한 목적을 보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다음의 구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비로소 제자들에게 이 땅위에 오신 더 깊고 진정한 의미를 얘기해 주셨습니다.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마태복음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