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1일 금요일

무한계의 용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용서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가 네게 하루에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서 ‘회개하오’ 하면, 너는 용서해 주어야 한다"(누 17: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믿으십니까? 하루에 일곱 번, 내 눈앞에서 뻔히 알면서 죄를 지었던 사람이 와서 회개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계속해서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더 많이 하늘 아버지께서 회개의 마음으로 돌아오는 자녀들을 용서해주시겠습니까! 변명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어떻게 아니면 왜 주님께서 그렇게 용서해주시냐고 묻지 마십시오. 간단히 받아들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한 두번 용서하고, 또 잘못 하면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하여라. 그리고 습관적 죄인이라고 불러라”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한적으로 조건을 따지지 않는 용서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성품에는 용서가 있습니다. 다윗은 "주님, 주님은 선하시며 기꺼이 용서하시는 분, 누구든지 주님께 부르짖는 사람에게는, 사랑을 한없이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시 86:5)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저희에게 용서의 기쁨으로 가득 채우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희가 해야 할 것은 영의 문과 창문을 열고 성령님께서 저희를 용서로 채워주시도록 허락해드리는 것입니다.

요한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죄만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한 것입니다"(요일 2:2)라고 썼습니다. 요한에 의하면, 모든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를 향하지 않고 주님을 향하는 것을 말합니다.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우리에게 계시는데,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 .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요일 2:1과 1:9).

자책하는 마음을 내려놓으시오. 일분이라도 더 그 짐을 질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의 문과 창을 열고 주님의 사랑이 들어오도록 하십시오. 주님은 저희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용서해주십니다. 시련 속에서 승리로 가는 능력을 주십니다. 저희가 구하고 회개하면 용서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받아들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