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능력

이사야선지자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능력을 새의 모습으로 비유했습니다. “새가 날개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 구원하리라”(이사야 31장 5절). 이 구절의 히브리어 원어적인 의미는 이렇습니다. “어미새들이 그 새끼들 위에서 펄럭이듯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자기 나래를 예루살렘 위에 펼치셨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기를, “원수가 총공격해올 때 보호받기를 원한다면 내 날개 밑으로 숨으렴. 마치 어미 닭이 병아리들을 감추듯이 내가 안전하게 해줄께. 더이상 원수들때문에 떨면서 살 필요가 없단다!”

내가 하나 묻겠습니다. 현재 큰 전쟁이 있습니까? 상대도 안되게 너무 강력한 대적과 싸웁니까? 그렇다면 순수하게 신실하게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으로 살아 남을 수 있겠습니까? 사탄마귀가 포효하는 사자처럼 유혹과 정욕을 부추기며 달려들고 좌우로 다 흩어지는데 과연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단순히 못쓰는 칼을 내려놓으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대신 칼을 잡으실 터이니 맡기라 하십니다. 모든 것을 포기한 싯점에 도달한 당신의 이런 고백을 그분이 듣고싶어하십니다. “주님, 이제 이 싸움이 더 이상 내것이 아닌 줄 알겠습니다. 수없이 실패했습니다. 이제 단순한 믿음으로 나아옵니다. 나를 좀 살려주세요. 하나님.”

주님의 권면입니다. “싸움이 치열할수록 내게 매달리거라. 전적으로 내가 너를 구원할 능력이 있고 능히 그렇게 할 내 뜻을 믿는 믿음에 네 승리가 달렸다. 대적에게 압도당할수록 내게와 네 맘을 쏟아놓아라. 전심으로 나를 찾아라 그러면 내가 대신 싸워줄 것이다.”

싸움은 절대로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항상 주님의 것입니다.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시 91편 4-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