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구원하시는 주님의 능력

앗수르 군인들이 예루살렘을 포위했습니다 그 시점에 히스기야 왕은 “ 우리는 이 번에 육신의 힘을 의지하지 않을 거야. 우리는 전적인 하나님의 방법으로 할 것이다!” 라고 결단했습니다.

왕은 자신을 낮추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 그 때에 히스기야 왕이 그 말을 듣자, 자기 옷을 찢으며 굵은 베로 두르고 주의 전에 들어 가더라” (이사야 37:1). 히스기야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 주님, 전 제 믿음 외에는 당신께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압니다. 산헤립과 싸울 힘이 저에겐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적에게 포위 당했습니다, 당신의 방법을 알려 주십시오!”

히스기야는 이사야가 하나님의 인도 하심에 대한 말씀을 가지고 있을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사절을 선지자에게 보냈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사야에게 “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3절) 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행하려 하나 남아있는 힘이 없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말이었지요

이사야는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너희는 들은 말로 인하여 두려워 말라……내가 산헤립을 칼에 죽게 하리라” ( 6-7절). 하나님은 “ 지금 너희의 적은 그 누구라도 나의 적이다. 왜냐하면 너는 그 전쟁을 나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이다! 만일 그 누구든지 너를 대적하여 말하며 너에게 상처를 주고 너를 조롱한다면 그것은 바로 나에게 공격하고 있는 것이야. 내가 그 원수들을 사람이든, 마귀든지 내가 대신 싸워주마.”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한 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33절).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 너의 주변의 모든 이들이 넘어지고 실패한다 하더라도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단다. 너는 나의 언약 안에서 함께 걷고 있고, 나는 너를 공격하는 모든 대적들을 내가 대신 싸운다고 약속 했거든.”

우리를 대적들로부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는 얼마나 아름다운 말씀인지요! 적들은 우리에게 불 화살로 공격할 지라도 우리를 맞추지는 못할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엄청난 탐욕과 시험의 군대를 동원해서 우리를 요란하게 공격할 수도 있겠지만, 그들은 결국 뒤돌아서 달아나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포 하셨습니다., “ 나는 자신의 칼을 내려 놓을 정도로 나를 믿는 나의 자녀들을 보호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