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7일 토요일

지금 여기에 새 언약이 있습니다 by Gary Wilkerson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2-14)

얼마나 놀라운 제사인지요! 하나님께서는 이제 그 언약이 천사들과 맺은 언약과는 다르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아담과 맺은 언약, 즉 아담이 실패한 언약과 같지 않으며 또한, 이스라엘 자손들이 실패했던 할례의 언약과도 같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세의 율법으로 맺은 언약과도 같지 않으며 대 제사장이 드리는 제사의 언약과도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이 그 분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맺은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더 좋은 언약이며 더 훌륭한 언약, 거룩한 언약인 것입니다. 그 언약은 우리 안에 새 생명, 새로운 창조를 주기 위해 오는 그리스도의 언약입니다. 그 분은 옛 것은 없애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우리의 성과에 근거한 언약이 아닙니다. 그것은 상호간의 활약 조건에 따라 하나님과 협력적 관계를 맺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거래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그것은 즉 하나님이 조건을 제시하며 “나는 네가 그것들을 실행하면 내가 이것들을 행하겠다” 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대신 하나님께선 “네가 이러한 옛 언약들이 신물 나지 않느냐? 이제 실패로 인해 충분히 지치지 않았더냐?”라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보이려고 당신의 도덕성을 가지고 노력하느라 지치고 좌절하진 않았는지요? 마치 주님과 맺은 언약을 흥정하여 당신이 대등한 위치에 놓일 수 있는 양 당신을 주와 동등하게 여기는 일에 지치시지 않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이 오래 전에 만드신 모든 언약은 한가지 목적, 즉 우리의 도덕적 기질의 무능력, 하나님과 대등한 입장에서 언약을 지키는 자가 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 참조). 그것은 신약의 때와 마찬가지로 율법을 통해서 하셨듯이, 우리로 하여금 다음과 같이 고백하게 합니다, “ 저는 제 힘으로는 혼자 할 수 없고 주님께 드릴 수도 없습니다. 주님과 저와 둘 사이의 언약 관계에서, 주님께서 제 언약의 몫도 취하심이 없이는, 즉 당신이 당신의 약속을 완성하고 저를 위한 약속을 이뤄주심이 없다면 저는 이 자리에 설 수가 없습니다.”

자 여기에 있는 새로운 언약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