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로다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로다. 말들을 의지하고 병거들을 의뢰하나니, 이는 그들이 많이 있음이라. 또 기병들을 의뢰하니, 이는 그들이 매우 강함이라.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바라보지 아니하며, 주를 찾지도 않는도다! (이사야 31:1)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 들에게 만일 그들이 자신들의 힘으로 적들과 싸우려고 시도 한다면 승리의 가능성은 없다고 경고 했습니다. 이사야 31장에 보면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 적과 싸우려 했을 때 헛됨에 대한 실상을 잘 묘사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이 오늘날 인간의 생각과 방법들을 의지해서 탐욕, 습관 그리고 끊임없이 붙어 다니는 죄를 물리치려 하는 우리들의 시도가 쓸데 없음을 보여주는 모형이자 그림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사야가 이 경고의 글을 쓰고 있었을 때에 산헤립 왕과 앗수르 군대들은 이미 유다를 통과해서 행진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쳐들어 오면서 대부분의 도시들을 점령했고 이제 지금은 예루살렘을 장악할 계획이었습니다. 히브리어로 ‘산헤립’이란 ‘성공의’ 란 뜻이고 ‘앗수르’란 “ 증가하는 죄”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합하면 이 두 단어는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해 거대한 승리를 가지는 악한 대적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앗수르는 우리를 향해 오는 모든 마귀적이며 탐욕적인 영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헤립은 우리를 이겨서 절망으로 우리를 몰아 넣겠다고 확신하는 마귀 그 자신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31장을 통하여 어떻게 마귀와 그 마귀 때들이 집중적이며 거대한 승리를 점점 더 해가면서 물밀듯한 시험들을 교회들에게 가져오고 있는 지를 보여주기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이31 장은 또한 마지막 때에 어떻게 죄가 불어나는지에 대한 표본입니다. 성경은 사회가 점점 악해져 갈 것이며(디모데 후서 3:13절 참조), 교회들은 속임수와 마귀의 교리로 넘쳐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바로 지금 그것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고 믿습니다. 마귀 때들은, 우리의 문화를 감각적이며, 노출적인 그리고 모든 종류의 변태적인 것들로 넘쳐나게 하면서 모든 방송과 모든 모양의 과학기술에 잠입했습니다. 요한 계시록 12장 15절에 계시되었듯이 사탄은 “ 여자의 뒤에서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해내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