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그 세대일까요?

온 세상이 놀라고, 당혹스러워하며 혼란스러워 합니다. 가장 성스러워 보이는 크리스천조차도 모든 예언되었던 일들이 급속하게 눈앞에 펼쳐지는데 대해 의아해 할 것이 틀림 없습니다. 저는 이 지구상의 모든 믿는 자들이 저 또한 고민하고 있는 이 질문을 자신들에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는 인간 역사의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일까? 라는 것이지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그것은 바로 급속도로 일어나고 있는 세상의 사건들을 우리가 보았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아무런 경고도 없이, 철의 장막이 무너졌습니다. 거의 하룻밤 사이에 동유 럽이 자유케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한때 미국을 위협했던 소련제국이 와해되고 온통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모습으로 적 그리스도인 세계지도자가 급작스럽게 나타날게 될까요?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의 사건처럼 하나님께선 미국의 죄에 대한 그분의 인내를 끝을 내시게 될까요?

우리의 재정과 대출기관들의 놀라운 파산과 늘어가는 나라 빚, 질병과 전국적인 온역들은 지금 우리 나라가 신명기 28장에 나타난 하나님의 괘도로 들어가고 있다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빛에 대항해 죄를 짓는 나라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 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그것이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역사상 가장 큰 공황기의 초반을 겪고 있지 않은가요? 1930년대에 대 공황이 최악의 어려움으로 여겨 지고 있지만 많은 경제 학자들은 이것이 곧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우리를 느끼게 해줄 그런 위협의 직전까지 우리가 다달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용한 양식을 차단하기 시작하고 계시는 것일까요? 예루살렘과 유다의 죄가 가져왔던 그 황폐함을 하나님께선 우리에게도 가져오고 계시는 걸까요? 이사야 3장 1절에서 6절은 하나님께서 그 먹을 것을 차단하시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일을 못하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온에 심판이 떨어지면, “ 사람을 쓰거나 짐승을 쓰는 일도 없었으며” (스가랴 8:1). 하나님께서 곧 미국을 심판하시어 셀 수 없는 실업자들이 생길 것인가요?

위험의 기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모든 상황들이 불안해 보입니다. 세상이 막다른 궤도에 있는 듯한 느낌 입니다. 민족간 전쟁, (Holy War)성스러운 전쟁이라는 전쟁의 회담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여태까지는 예로 없었던 그런 과격한 최후의 전투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끔직한 일들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이 두려움으로 압도되어 낙망 할 것이라고 예수께서 예언하신 그 때가 바로 지금 이 시대인 것일까요? 예수님의 재림을 목도할 그 세대가 바로 우리인 것일까요?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이 세대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가리킨 그러한 때에 우리가 온 것일까요? 정말 우리의 때에 그 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