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1일 수요일

하나님께서 내 안에 일하고 계신다!

1986년도에 저는 뉴욕시의 타임스퀘어를 거닐며 이곳의 죄악 때문에 슬퍼하며 울었습니다. 텍사스에 있는 집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1년여 간을 애통하였습니다.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폐허가 된 그곳에서 일을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저는 절망스런 폐허를 직접 보았으나 성벽 재건의 희망을 갖게 될 때까지 제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폐허가 된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계십니까? 당신의 성벽에 수리되어야 하는 훼손된 부분이 있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반석이신 예수님께 우리가 넘어져 깨지며 산산조각 나는 것은 사실 좋은 일입니다. 영광스런 예수님을 바라보면,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은 산산조각 날 것입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생각하는 재능, 능력 그리고 돈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의미 없이 깨져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만 홀로 일어서 이 큰 이상을 볼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 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다니엘 10:8). 상하고 깨진 심령은 육체적 능력과 힘이 모두 산산조각난 상태입니다. 죄의 현실을 완전하게 깨달은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상한 심령은 이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다니엘 10:11). 치유와 재건의 변화가 올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삶속의 폐허는 하나님께서 다시 일으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일하고 계십니다! 사탄은 나를 붙잡지 못할 것이고ㅡ 나는 절대로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죄가 나를 슬프게 하였지만 나는 회개하였습니다. 자, 지금은 깨어 일어나 성벽을 재건 할 때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거룩한 믿음입니다.

여러분께서 이 소망을 열정과 확신으로 붙잡을 때까지 그 슬픈 눈물을 넘어서지 못할 것입니다. 삶이 아무리 먼지 쌓이고 폐허가 된 자갈더미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위에 하나님께서 직접 쓰신 “작업 중”이라는 표지판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