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6일 월요일

새 언약을 붙잡고 by Gary Wilkerson

“내 언약을 깨뜨리지 아니하고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 (시89:34). 그리스도인의 믿음에서 ‘언약’이라는 단어는 필수 요소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언약’이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설교나 가르침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 두 가지 언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구약을 통틀어 하나님은 인간과 계속 언약을 맺으십니다. 무엇에 관한 언약일까요? 더 중요한 것은 그 언약이 오늘날의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언약은 일종의 계약 같은 두 명 이상의 상호 간에 맺은 협정이거나 약속입니다. 그 협정을 이루기 위해서 각 측이 무조건 준수해야 할 조건이나 의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언약은 법적 구속력이 있으며, 일단 확정이 되면 각 측은 각각의 조건을 이행하지 못했을 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신약을 창조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향한 놀라운 사랑을 전면 가득 보여주십니다. 하지만, 이 놀라운 교리를 몇 세대 동안 교회들은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젊은 그리스도인이었을 때 신약에 초점을 맞춘 ‘언약 신학’이 방종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신약은 너무 믿을 수 없을 만큼 자유로워서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거나 자유방임적인 생활방식을 권장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신약을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이 어두운 시대에 확신이 필요하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언약의 힘은 어느 상황에서든지 우리가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힘을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신약은 아버지와 아들 간에 격식을 갖춘 약속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스라엘의 영적 자손으로서 이 언약에 믿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히 8.6). “그를 위하여 나의 인자함을 영원히 지키고 그와 맺은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며” (시 8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