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끝까지 해내도록 우리를 부르십니다

“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이르되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눅14:28-30).

그리스도는 자신을 따르는 추종자중에서 다수가 끝까지 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을 갖지 못한 것을 아셨습니다. 그들이 돌이키는 고로 경주를 마치지 못할 것을 아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붙들려는 의도로 충만한 채 시작하여 성숙한 제자로 성장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다가 그만 흘러 떠내려가 버리는 것이 신자의 가장 비극적인 상황 이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바로 먼저 비용을 계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초를 세우고는 준공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진정으로 경주를 마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얼마나 기쁜지요! 이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지혜와 지식 안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일, 순간순간마다 변화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격려하여 말합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8).

바로 이 메시지를 읽는 사람 중에 많은 사람이 잠시 쉬거나 뒷걸음질 치고 있는 중 인 것으로 압니다. 작은 걸음인 듯 보일지 모르지만 이것은 그분의 사랑으로부터의 급격한 하강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런 경우에 처해 있다면 성령이 되돌아오라고 부르시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회개와 자기 부인과 항복으로 돌아오라고. 바로 이 순간, 시간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를 붙들려고 한다면, 지금 하십시오. 끝까지 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