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8일 목요일

모든 것을 원하십니다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느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밤에 하듯이 노래할 것이며....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이사야30:18-19, 21,29).

이사야는 말합니다. “너희가 단순히 주님을 의뢰하기만 하면, 너희가 다시 그분께 부르짖으며 돌이켜 그분을 신뢰하면, 그분은 내가 말했던 것 모든 것 그리고 그보다 더욱 너희에게 행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그저 한마디 말씀만 하셔도 원수는 우리 앞에서 넘어질 것입니다.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이라”(이사야30:3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아버지가 해결하지 못하실 일이 없으며 입술에서 나오는 단지 한마디 말씀을 가지고 우리를 위해 이기지 못하실 전쟁이 없습니다. 이사야는 “거기에 불과 많은 나무가 있은즉 여호와의 호흡이 유황 개천 같아서 이를 사르시리라,”(이사야30:33)고 말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 하나님을 신뢰해가는 이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최근 나는 이곳 뉴욕시에 있는 우리 교회의 건물 상황에 대하여 주님께 구했습니다. “아버지 나는 이일에 대해 당신을 신뢰합니다. 나는 당신께 구했고 이일에 대해 평강을 누릴 것입니다.” 그분은 내게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데이빗, 너의 부동산, 재정, 그리고 다른 물질적인 일에 대해 나를 신뢰할 수 있다니 놀랍구나. 그런데 너는 아직도 너의 건강문제에 대해서는 나를 신뢰하지 않는다.”

나는 내 나이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세상을 떠난 후에 내 가족이 어떻게 될지 지나치게 염려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주님의 정곡을 찌르시는 말씀이 번개처럼 나를 쳤습니다. 나는 모든 물질적인 염려는 그분의 손안에 두었는데 영원한 염려는 두지 않았습니다. 나는 깨달았습니다. “주님, 당신은 내가 모든 것에 당신을 신뢰하기 원하시는군요, 그렇지요?”

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분은 모든 것을 원하십니다 - 당신의 건강, 가족, 미래. 그분은 당신이 모든 문제에 대해 그분을 신뢰하기 원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이 고요함, 자신감, 안식 가운데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 당신의 은밀한 골방으로 들어가 주님과 홀로 계십시오. 그분께 모든 것을 들고 나아가십시오. 그분은 약속하셨습니다.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믿음의 증거는 안식입니다. 신뢰하는 믿음의 귀결은 마음의 평강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믿음은 모든 것을 그분의 손에 맡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