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2일 목요일

은혜 안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들

에베소서 4:31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성장하기위해 우리 삶에서 제거해야할 요소들의 목록을 기록했습니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바울의 목록에 있는 요소들을 묵과해서는 안됩니다. 이 사도는 우리가 은혜안에서 성장하려면 이러한 요소들을 절대적으로 직면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만약 당신이 여기서 바울이 언급한 심령의 문제점을 무시해버린다면 성령을 근심하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의 성장은 지체되고 당신은 영적 식물인간이 되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바울의 목록 중 첫 세가지, 악독, 노함과 분냄은 설명이 필요 없는 것들 입니다. 악독(bitterness, KJV)은 과거의 상처를 잊어버리기 거부하거나 지난날의 원한을 용서하지 않는 것입니다. 노함은 복수하려는 의도를 품고 원한의 견고한 진을 쌓는 것입니다. 분냄은 격노를 말합니다. 누군가를 향해 일순간에 폭발적으로 분출되기도 하고 시간을 두고 서서히 타오르기도 합니다. 비방하는 것은 끌어 내리는 말로서 사람을 세워주거나 세워주는 말을 하는 것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비방하는 것은 악의가 있고 상처를 입힙니다.

떠드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일에 돌연히 격발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소란, 목적 없이 요란한 소음입니다. 우리가 사소한 일을 가지고 큰 문제를 야기 시킬 때 또는 돕거나 치유하려고 하기 보다는 소동을 일으킬 때 떠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의 목록 중 마지막 요소는 악의입니다. 악의는 다른 사람이 고통당하는 것을 보고자 하는 욕망입니다. 많은 크리스천에게 있어서 악의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하나님이 벌주시기를 바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마귀가 주는 마음으로 대부분의 경우 마음 속 깊이 숨어 있습니다.

바울이 “너희는 이 모든 악들을 버리라”고 말할 때 일시에 고쳐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걸리는 성장의 문제로서 과정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때로 우리는 이러한 악을 제거하는데 실패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속히 회개하고 사람과 화해하고자 결단할 때 차츰 이러한 문제점들이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