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9일 월요일

하나님의 특전사

여러분은 미 육군 특전사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고도로 훈련된 군대중의 군대로서 헌신된 장병들로 이루어진 정예 부대입니다. 특전사는 모두 상관들의 눈에 띄어 발굴된 자원 전투병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발발하기 전, 오사마 빈 라덴은 미군들이 나약하고 비겁하며 산악 전투 훈련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탈레반이 미군들을 수치스럽게 귀향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예언하였지만 미국의 특전사를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이 용맹한 부대는 단 2천명의 군대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였습니다. 수일 내에 모든 적진의 위치를 추적해 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영적 영역에서도 유사한 일을 하신다고 믿습니다. 기도 중에 나는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이 천상에서 비밀 작전을 수행하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자원 정예 부대를 구성하기 위해 자신의 정규군 중에서 물색하며 군대중의 군대를 양성하고 계십니다. 이 특전사는 대적과 전투하기 위해 그분이 감동시키고, 움직일 수 있는 투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울의 사병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과 함께 갔느니라”(삼상10:26).

오늘날 하나님의 특전사는 나이가 어린 사람, 중년 또 노인들조차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은밀한 기도의 골방에서 훈련을 받아왔습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전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그들은 어떤 영적 도형에서든지, 산에서든지 계곡에서든지 전투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군대중의 군대는 모든 국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재는 암약 중 일지 모르나 머지않아 그리스도의 이름과 권능으로 공훈을 세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편만하고 기근이 그칠 것입니다. 주님이 승리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이 모든 것을 정복하실 것입니다.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다니엘11:32).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이사야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