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금요일

하나님의 집을 향한 질투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그는 말씀하셨다. “나의 아버지집을 향한 열정이 나를 삼켰다” (요한복음 2:17). 그러나 그의 사데 교회를 향한 그리고 지금 우리를 향한 메시지는 “너는 나의 은혜를 즐겁게 받아서 좋은 명성을 얻게 되었다. 너는 강력한 예배와 말씀으로 복된 교회였다. 그러나 앞으로 나아가는 대신에 너는 생각했다. “우리는 다 왔다” 그래서 안도했다. 너는 더 이상 경계심을 잃어버렸고 무관심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적인 comfort zone으로 들어가 정착하게 되었다. 너는 내가 준 사명을 이루려고 나아가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의 집을 우리가 먼저 생각지 않았을 때 어떤 일들이 생기는 지를 보여준다. 학개에 더 자세하게 나와있다.

학개가 예언했을 때,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바벨론에서 데려 나와서 예루살렘으로 가게 해서 성전을 짓게 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임재를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빛이 되는 교회를 원하셨다. 그래서 이스라엘에게 “내 교회에 집중하라. 이것이 너의 첫 번째 미션이라고 말씀하셨다. 만약에 너희가 내 집을 잘 돌봐 준다면 나도 너의 집을 돌볼 것이다”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그의 전을 재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조금 있다가 그는 또 말했다. “아직 때가 아니다. 아직 하나님의 전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아다” (학개 1:2). 여기서 이 말 뜻은 “ 우리는 그 일을 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너무 바쁘다”이다. 그리고 사실은 자신의 집을 세우고 자신의 사업을 세우는 데 너무 바빴다.

하나님의 반응은 무엇인가? 그는 학개를 통해 말씀하시길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학개 1:9) 선지자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셨고 그의 전을 재건하라는 미션을 주셨다. 그러나 너는 너의 집을 세우는 데 너무 바빠서 그의 집을 세우는 일을 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관심사는 더 이상 너의 관심사가 아니게 되었다. 너는 온통 너 자신만의 관심사로 가득 차 있다.”

당신에게 동일한 더럽게 됨의 죄는 없는가? 당신은 당신만의 관심을 추구하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어서 하나님의 관심사에 대해서는 남은 에너지가 없지 않는가? 당신의 집을 세우기 위한 시간은 있지만 하나님 집을 위해 주일 아침에 한 두 시간 내기는 어렵지 않은가? 티비를 보기 위해서나 쇼핑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내지만 기도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없지 않은가? 더욱 중요한 것은, 당신은 과연 이 모든 하나님의 말씀으로 당신 자신을 휘저어 놓을 만한 여력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