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5일 금요일

믿음의 여정

현재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위하여 새로운 세상- 즉 새 천국, 새 지구-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새 창조물은 새 예루살렘 즉 그리스도의 신부를 위한 집을 포함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만들고 계시는 이 새 세상의 환상을 보았을 때 벅찬 감정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이사야 65:17-18).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부된 우리에게 아주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현재 너희가 겪고 있는 시험 중에 너희 마음 안에 이 진리를 뿌리내리길 바란다. 현재 이 세상은 너의 집이 아니다. 너희가 보는 모든 것은 모두 지나갈 것이니라. 지구, 달, 해, 그리고 별들도 모두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새로 창조하는 이 세상에는 불, 폭풍, 마귀, 시험 그리고 고난이 없는 세상일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시험에는 끝이 있으며 모든 어려움은 모두 지나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에게 모든 집중을 쏟고, 모든 사랑과 마음을 그리스도와 영원히 함께할 그 세상에 향하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가 지금 힘들게 슬픔과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하나님의 때가 오면 기억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씀해주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 존재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겪고 있는 이 모든 시련은 시험이 아니라 연단입니다. 더 이상 고통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준비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새 세상은 완전히 새 몸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무덤으로 들어가는 우리의 몸이 예수님과 함께 살아갈 때의 몸과 같은 몸이 아닐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 또한 하나님께 온 마음을 향한 삶을 살았던 표본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그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잇는 성을 바랐음이니라”(히브리서 1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