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3일 월요일

우리는 가족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 있는 능력을 청구하는 것은 복잡하고 숨겨진 신학적 진리가 아닙니다. 내 서재에는 예수님의 이름이라는 단 하나의 주제에 대해 쓴 책들이 있습니다. 저자들은 믿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 깊이 내포되어 있는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책을 썼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책들은 대부분 지나치게 심오하여 독자들의 머리 위로 지나가고 말 뿐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이름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진리는 아주 간단하여 어린아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 그것은 마치 예수님 자신이 아버지께 구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온전히 납득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이것이 사실일수 있을까 물으시겠지요? 이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을 사랑하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지상에 계실 때 하나님은 예수님과 말씀하시고 그분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구했던 모든 간구를 들으셨을 뿐만 아니라 응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에 대해 “그분은 항상 내말을 들으셨습니다,” 라고 증언하셨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아버지는 그분의 아들이 요구하는 것을 결코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아버지는 우리를 마치 그분 자신의 아들처럼 친밀하게 받아주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예수님은 우리를 아버지와 하나로 만드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시어”(요17:21-23).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이제 가족입니다 -아버지와 하나 되고 아들과 하나 된. 우리는 자녀로서 갖는 유산에 대한 모든 권리를 지닌 채 입양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하늘의 모든 능력과 자원이 주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공식이 아닙니다. 단순히 입 밖에 냄으로 능력이 있는 구절이 아닙니다. 그 능력은 예수님이 우리의 간구를 지시고 자신의 공로로 인해 아버지 앞에 들고 가시는 것을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그분은 변호인입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분 자신의 아들을 결코 거부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데 능력이 있고 우리는 자신의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완벽한 신실하심의 수혜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