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강력한 영적 피마자유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쓰고 맛없는 약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렸을 때 삼켜야만 했던 피마자유처럼 치료하는 약입니다.

예수님은 아주 명백히 말씀하셨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3-44).

여기서 예수님은 율법을 거스르는 것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에 스며든 육의 정신을 역으로 돌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당시에 유대인을 오직 다른 유대인들만을 사랑했습니다. 유대인은 이방인과 악수를 하지도 않았고 자신의 옷자락이 외부인의 옷을 스치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율법의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율법은 거룩하여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그리 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잠25:21-22)고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공무원들의 비도덕적인 행위를 미워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동성애자들, 낙태주의자들, 그리스도를 경멸하는 모든 사람의 죄를 미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인간으로서의 그들- 예수님이 그들을 위하여 돌아가신-을 사랑하라고 우리에게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어느 때라도 내가 어떤 사람 배후의 원리를 미워하지 않고 그 사람을 미워하다면, 나는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이곳 뉴욕시에서 동성애자들의 퍼레이드를 본 적이 있습니다. 25만 명의 동성애자들이 다수가 반쯤 벗은 채로, 어떤 이들은 “하나님은 동성애자”라고 쓴 팻말을 들고 행진했습니다. 그들이 대열에서 벗어나 “하나님은 당신의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러나 당신은 사랑하십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있는 크리스천에게 달려드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나는 치미는 분노로 얼굴이 달아올랐습니다. 그들 위에다 소돔에 내렸던 것과 같은 불을 명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깊이 생각해보고 나서 내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거절했던 사람들에게 불을 명하여 태워버리기 원했던 제자들과 같구나.”

동성애는 죄입니다. 간음도 죄입니다. 원한과 용서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당신의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방약무인하고 호전적인 죄인들을 사랑하십니까?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니까? 당신을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합니까?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