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성령은 자신의 하시는 일을 아십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 자신의 사역을 하시되 연결성이 없거나 계획성 없이 행하지 않으십니다. 성령은 단순히 우리가 인생을 헤쳐 나가는 것을 돕거나 위기를 통과하거나 외로운 밤을 무사히 지내도록 돕기 위해 존재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를 들어 올려 힘을 조금 불어 넣은 다음 다시 경주를 계속 하도록 내려놓으려고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성령이 하시는 모든 일은 그분이 오신 이유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를 준비된 신부로 본향에 데리고 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분은 그 임무에 일치하게 행동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인도자, 우리의 보혜사, 곤고할 때에 우리의 힘이십니다. 그렇지만 그분은 모든 구원 사역-우리 안에서 자신을 드러내시는 모든 경우-을 사용하셔서 우리를 신부로서 합당하게 만드십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은 이 세상에 단지 은사를 주시기 위해 계신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의 모든 은사는 배후에 목적이 있습니다. 성령은 오직 하나의 메시지를 갖고 계십니다. 그분의 모든 가르침은 하나의 중심적인 진리로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서 그분은 마치 오색찬란한 보석처럼 빛날지 모르지만 모든 진리의 빛은 우리를 오직 단하나의 진리로 이끌도록 의도된 것입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다. 너희는 값으로 산 것이 되었다. 너희는 그리스도와 결혼하도록 선택되었다. 하나님의 영이 너희를 다른 모든 사랑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줄 진리를 계시하도록 너희에게 보내심을 받았다. 진리가 모든 죄의 속박을 깨뜨리고 모든 불신을 처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신랑과의 영광스러운 만남을 향해 나아가고 그분의 결혼 만찬을 위해 준비되어 가고 있다. 이제 모든 것이 준비되었고 나는 너희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희를 흠 없고 그분을 향한 정열적인 사랑을 마음에 품은 자로 나타내고자 한다.”

우리로 하여금 그분과 사랑에 빠지도록 예수님을 교회에 드러내는 것, 이것이 성령의 사역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우리를 지켜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