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믿음으로 성령을 받습니다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갈3:2). 성도들이여, 이 말씀은 당신의 믿음을 점화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당신은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들을 붙들어야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약1:6-7).

당신은 하나님께 이 선물을 구했습니까? 당신은 성령을 간구하고 있습니까? 지속적으로 두드리고 있습니까?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 11:13).

단순히 구하십시오 그러면 받을 것입니다! 당신의 하늘 아버지께 성령 세례를 구하면 주실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세상에서 마귀가 진노하여 나돌아 다니는 것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기 휘하의 모든 권세들을 풀어놓아 악한 세력의 군대들이 하늘을 대적하여 마지막 투쟁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탄은 믿음과 순종으로 행하는 의롭고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자녀와는 맞설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성령을 소유한 신자를 내게 보여주면 나도 지옥의 군대가 쫓겨가도록 만든 사람을 보여주겠습니다.

하나님, 성령을 보내주십시오! 우리위에 강림하십시오! 강하게 세례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리고 성령이 이 시대에 승리하실 것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사탄의 견고한 진을 대적하도록 우리를 파송하여주십시오!

사도 바울이 말했습니다.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 이어서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5:25)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전 생애를 통해 이 구절을 들었습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많은 신자들이 성령을 따라 행한다고 내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내게 말하지 못합니다. 이제 당신께 묻겠습니다. 당신은 성령을 따라 행하며 살고 있습니까? 그것은 당신에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성령을 따라 행하다”는 한 문장으로 정의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서 이루시려는 일을 우리 안에서 성령이 하시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성령을 보내셨는지 이해할 때 까지 당신은 성령이 그 일을 행하시도록 허락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령은 아버지로부터 우리에게 하나의 (오직 단 하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사명과 우리 속에 역사하시는 일을 이해하기 전 까지는 우리는 두 가지 중 하나의 실수를 저지를 것입니다. 하나는 그분의 사역 중의 작은 일부분에 만족하는 것입니다. 즉, 몇 가지 영적 은사들이 그분의 모든 것 인양 오해하여 우리들의 삶 가운데 영원한 목적을 이루시는 그분의 위대한 사역을 놓치고 맙니다. 또 다른 하나는, 성령이 신비하고 그분의 존재는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들여야하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믿음으로써 우리안의 성령을 소멸하여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것입니다.

성령은 인치시고, 성화시키며 능력을 부어주시기 위해 당신과 내안에 거하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준비시키십니다. 성령은 그리스도와 결혼하는 신부를 준비시키기 위해 이 세상으로 보냄 받았습니다.

믿는 자들과 성령의 이러한 관계에 대해 구약의 유형을 창세기 24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의 아들 이삭의 신부를 찾기 위해 자신의 가장 연로한 종 엘리에셀을 보냅니다. 엘리에셀이란 이름은 “강력한 천상의 돕는 자”라는 뜻, 즉, 성령의 유형입니다. 이 강력한 돕는 자가 리브가를 이삭의 신부로 인도하여 돌아온 것이 확실 한 것처럼 성령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틀림없이 신부를 데리고 돌아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삭의 신부로 리브가를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에셀을 그녀에게로 곧장 인도하셨습니다. 이 종의 전적인 사명과 목적은 하나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리브가를 이삭에게 인도하는 것, 그녀로 하여금 자신이 가졌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삭에게 마음을 쏟고 그의 배우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리브가의 부모가 엘리에셀에게 말했습니다.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데리고 가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창24:50-51).

당신과 나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신부로 선택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그리스도를 위하여 택함 받음-은 주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하기 위해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신뢰한다면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영원한 신부로 안전하게 본향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