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5일 목요일

나의 입, 귀, 그리고 눈을 깨끗이 하소서

최근, 몇년간 알고 지낸 어느 한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목사님을 마주칠때마다 저는 제 와이프에게 늘 이런 말을 하곤 했습니다, “저 목사님은 너무 세상적이야.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어떻게 하나님이 저런 사람에게 축복을 내리시겠어.” 그러나 얼마 후 성령님께서 남을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저를 다루시고 난 후, 그 목사님을 또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성령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를 사랑하라, 조용히 그의 말을 듣고 그리고 같이 기도하라.”

저는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저는 그 목사님을 사랑했고, 그의 말을 들어 주었고, 그리고 그의 손을 잡고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런 다음, 서로 뒤돌아서자마자 저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깊은 슬픔에 시달렸습니다. 너무나도 큰 공포심이 저를 압도했습니다. 제가 지난 몇년간 그 목사님에게 한 행동들이 생각나면서 저에게 테러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지은 그 더러운 죄의 엄청난 사악함을 저는 보게되었습니다.

다윗이 권하기를,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19:14) 사도바울은 또다시 이런 시각에서 말합니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4:31-32)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엡4:29-30).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메시지를 읽고 있는 사람 중, 그 어느누구도 귀를 기울리지 않고, 변화되지 않아도 될 만큼 거룩한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지난 몇해 동안, 알게모르게 여러모로 사람들을 잘못 생각한 저를 보며 슬퍼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집니다.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제 마음이 외치는 것 처럼 여러분도 외치시기를:

“오 주님, 왜 저는 이제서야 이런 말을 듣을 준비가 되었나요? 왜 전에는 이런 문제를 다루지 못했나요? 저는 주님의 복음을, 주님의 세대를 선포하고 싶습니다. 예수님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저의 더러운 입, 귀와 눈을 깨끗이 씻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새로운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을 온전히 나타내기 위한 저의 삶을, 그 무엇도 가로막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신속히 응답하셔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는 우리에게서 모든 악한말과 속삭임 그리고 악한 판단을 없앨 힘을 주실 것 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의 날들을 연장시킬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