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일 월요일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

창세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님은 작고 보잘것없는 한 민족을 택하셔서 열방들을 교육하는 나라로 삼으셨습니다. 그분은 한 민족을 일으켜 자신의 선함을 이방에 드러내는 살아있는 본보기로 만들고자 하셨습니다. 그러한 증거를 삼기위하여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그들 스스로는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는 장소들로 이끌어가셨습니다. 그분 자신만이 유일한 생명의 원천이요 그들의 모든 필요를 돌보아 주실 수 있는 광야에 이스라엘을 고립시키셨습니다.

그 황폐한 곳에서 이스라엘은 그들의 생존에 대해 전혀 통제 할 수 없었습니다. 식량이나 물을 조달하는 것도 통제 불능이었습니다. 나침반도 없고 지도도 없었으므로 그들의 목적지를 설정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먹고 마실 것입니까? 어느 방향으로 행진할 것입니까? 어느 곳에 도착할 것입니까?

하나님이 그들을 위하여 그 모든 것을 하실 것입니다. 밤에는 빛을 발하며 어둠을 그들 앞에서 흩어버리는 기적의 구름으로 매일 그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린 천사의 음식으로 그들을 먹이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개개의 모든 필요를 주님이 공급하시고 어느 대적도 그들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의 음성을 네게 듣게 하시며”(신4:36).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분이 인도하시는 그 말씀을 듣고 이렇게 증언할 것입니다. “모든 인류들 중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자가 누구인가?”(4:32-34참조)

고대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있던 나라들은 나무나 은, 금으로 만든 우상들, 즉 다른 신들로 꽉 차있었습니다. 이 신들은 벙어리이고 듣지도 못하고 자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사랑하거나 인도하거나 보호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들 나라들은 이스라엘에 눈을 돌리고 하나님이 보호하여 무서운 광야를 통과케 하신 이 특별한 민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백성에게 말씀하시고, 사랑하시고, 감정을 느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고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여기 자기 백성의 모든 삶의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인도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훈련하실 백성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분의 권위에 복종하여 살고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삶의 모든 분야에서 전적으로 그분에게 통치권을 내어드리는 그러한 백성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백성이 세상에 대해 그분을 증거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한 백성에 대해 완전한 통치권을 원하시고 모든 경우에 그들의 완벽한 신뢰를 요구하실까요?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그들의 갈 길을 아시고, 목적지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기적들을 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