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0일 화요일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부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될 때, 그분은 자신의 모든 능력과 공급원을 가지고 오십니다. 갑자기 우리의 속사람은 하나님의 힘, 지혜, 진리, 평강, 그리고 승리의 삶을 살기에 필요한 모든 것에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하늘에서 우리에게 내려와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아도 됩니다. 그분은 이미 우리 안에 계십니다.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나 능력 있는지 말해 줍니다.

“이러므로 내가......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이에게”(엡3:14-20).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바울은 주님이 우리에게 쓸 수 있도록 해주신 보물들 중에 단지 몇 개만 나열한 것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모든 부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어떤 크리스천들은 경배 받는 것만을 기뻐하는 자기중심적인 하나님의 이미지를 만들어내었습니다. 우리 주님에 대해서는 절대로 그런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분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이유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멀리 떨어져 있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주님은 그분이 캄캄하고 광대한 우주 어느 곳에 계신분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원하셨습니다. 그분은 확실히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 삶을 마음 내키는 대로 드나드시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그분은 결코 우리 안에 있는 자신의 처소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바울이 이렇게 썼습니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엡2:13). 절대적으로 명백히 밝혔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여기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시다. 아버지께서 우리의 전 안에 처소를 마련하시면 그분은 우리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시고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지게 하시며 또한 그분께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도록 창구를 열어주십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능력을 통하여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셨습니다. (엡3:16-21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