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일 화요일

거룩함을 따르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명확하게 말합니다.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여기 간단명료한 진리가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가 부여하신 거룩함이 없이는 -이는 그분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헌신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우리가 경의를 표하는 귀한 선물입니다-우리 중 어느 누구도 주님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천국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현재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우리의 매일의 삶, 우리 가족, 우리의 관계들, 우리의 간증과 사역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크리스천 집회에 참석했든지, 설교 테이프를 들었든지, 성경공부에 참석했든지 간에 그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암적인 죄를 품고 있다면, 만일 주님이 우리 죄에 대해 우리와 쟁론하실 것이 있다면, 우리의 어떤 노력도 경건한 열매를 맺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와 정반대로 우리 죄는 더욱 전염성이 강해져 우리 주위의 모든 사람을 오염시킬 것입니다.

물론 이 문제는 모든 육체의 정욕을 넘어 영적 타락에 까지 이릅니다. 바울은 다음 구절에서 그와 같은 파괴적인 죄에 대해 묘사합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고전10:10).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당신이 품고 있을지도 모르는 모든 정욕을 성령께서 다루시도록 내어드리지 않겠습니까? 그 대신 하나님이 당신에게 마련해주신 탈출구를 구하고 신뢰하지 않겠습니까? 이 마지막 때에, 나는 당신에게 거룩한 두려움과 신뢰를 기르라고 촉구합니다. 이것은 당신의 주위에서 아무리 사악함이 소란스럽게 밀려들지라도 당신을 성결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거룩함 가운데서 행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이 거룩함 속에 그분의 지속적인 임재의 약속이 있습니다.

이는 믿음의 문제입니다. 그리스도는 당신이 넘어지지 않도록 보호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단지 그분의 말씀을 믿는다면 죄를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이 경건한 두려움에 대해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이 자신의 말씀을 지키실 것입니다. 당신은 의지나, 약속이나, 다른 어떠한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죽음으로 몰고 가는 죄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라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