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일 금요일

하나님의 보살핌에 맡김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땅에서는 민족들이...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눅21:25-26).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경고하고 계십니다. “내게 소망을 두지 않으므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야말로 공포에 질려 죽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그 자녀들을 지키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영광스러운 해방이 있습니다. 사실은,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은 다음의 비밀을 붙들 수만 있다면 다시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두려움으로부터의 참 해방은 우리 삶을 주님의 손길에 완전히 맡겨 버리는 데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돌보심에 맡기는 것은 믿음의 행위입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을 그 분의 권능, 지혜 그리고 자비하심 아래 맡겨서, 그분의 뜻대로만 인도하심을 받고 보존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만약 이렇게 하면, 온 우주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피난처를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모든 악으로부터 지켜주시며, 전적으로 책임지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가셨을 때 이 거룩한 맡김의 궁극적인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그 영혼을 떠나보내시기 전에 큰 소리로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그리스도께서는 문자 그대로 그의 생명과 영원한 미래를 아버지의 손길에 맡겼습니다. 그렇게 하심으로써 그분의 양떼에 속한 모든 이의 영혼을 아버지의 손길에 맡기셨던 것입니다.

당신은 이렇게 의아해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을 권세도 있고 또다시 얻을 권세도 있다고 하시지 않았는가?(요10:18) 그분께서 다시 얻을 권세도 갖고 계셨는데, 왜 그 생명을 하나님이 보존하시도록 맡기셨다는 말인가?” 그 답은 분명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신 이유는 그분의 양 떼가 다 그렇게 따르도록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어떤 자에게 맡기라고 요구받는다면, 그 사람이 우리를 모든 위험과 위협과 폭력에서 지켜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 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딤후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