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9일 화요일

하나님의 불은 아직도 타오르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그리스도의 몸의 대부분은 현대판 마른 뼈 계곡과 유사합니다. 그것은 쓰러진 크리스천들의 하얗게 바랜 해골들이 즐비한 광야입니다. 목사들과 헌신적인 신자들이 죄에 빠져 소진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수치심으로 가득 차 자신들이 판 동굴 속에 숨어있습니다. 예레미야가 말했듯이 그들 스스로 이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20:9).


하나님은 아직도 에스겔에게 물었던 그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이 죽은 뼈들이 다시 살겠느냐?”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절대적으로 “네,”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함으로 가능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소모하는 불입니다. 진실로 우리가 절망의 어두운 밤을 지낼 때 유일하게 우리에게 있는 진정한 빛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대적이 거짓으로 우리에게 “이제 모두 끝났다. 너는 불을 잃어버렸고 결코 되찾지 못할 것이다”라고 속삭여 댈 때 그에 대한 유일한 방어 수단입니다.


우리를 암흑 가운데서 빠져나오게 하는 유일한 것은 믿음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납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 안에 심겨진 말씀을 붙들면 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침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절망할 필요가 없다. 중단할 이유가 없다. 내 말 안에 안식하라.


당신은 아마 이렇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 어두운 밤은 이전의 내가 알던 어떤 것 보다 더 지독하다.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설교를 수천가지 들었지만 현재 나에게는 어느 것도 가치가 없어 보인다.”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눈에는 안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불은 아직도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불에 믿음의 기름을 부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신뢰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당신의 의심과 정욕이 모두 소멸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모든 마른 뼈에게 다시금 생명을 불어 넣으십니다. 그분이 그들 속에 심어놓은 말씀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그러면 죽어서 누워있던 자들이 다시 살아납니다. 그들은 예레미야가 그랬듯이 부르짖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불은 내안에 너무 오랫동안 갇혀 있었다. 더 이상은 품고 있을 수가 없다. 주님의 권능이 나를 일으키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분이 내안에 생명을 불어넣고 계신다. 그리고 나는 그분이 내게 주신 말씀을 말하게 될 것이다. 그분의 긍휼과 치유 능력을 선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