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4일 수요일

티나 주름 잡힌 것 없이

그리스도의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결코 인정을 받거나 용납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위해 산다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격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이 먼저 당신을 격리시킬 것입니다. 당신이 해야 하는 것은 그분을 위해 사는 것, 그것이 전부입니다. 갑자기 당신은 비난을 받고, 거부당하고 악하다고 불리어질 것입니다.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눅6:22).

하지만 예수님은 이것이 진정한 성취로 가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16:25). 다시 말해서 “네가 인생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나를 위해 너의 모든 것을 팔아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나면 진정한 기쁨, 평강, 만족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내 교회는 점이나 주름 잡힌 것이 없다. 그러므로 네가 나에게 오려면 자진해서 모든 죄를 내려놓아야만 한다. 나에게 모든 것을 넘겨주어야만 하고 네 자신과 경건치 못한 야망과 자아에 대해 완전히 죽어야만 한다. 믿음으로 너는 나와 함께 장사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를 새로운 생명으로 일으킬 것이다.”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보십시오. 티는 얼룩입니다. 그렇다면 주름은 무엇입니까? “새로운 주름”이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그것은 현재 존재하고 있는 개념에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주름은 복음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됩니다. 그리스도께 온전히 항복하지 않고 천국을 얻는 쉬운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이런 종류의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설교는 단지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이러한 설교는 역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정한 복음 사역을 이루지 못합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설교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목자로서 나는 바로 그 일을 위해 부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단순히 사람들의 필요에 대해서만 설교하고 우리의 삶을 내려놓으라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무시해 버린다면 진정한 필요는 결코 채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분명합니다. 우리의 필요는 자신에 대해 죽고 그분의 십자가를 짐으로써 채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