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0일 금요일

의심 처리하기

당신이 지금 당신의 내면에 있는 의심들을 처리하지 않으면, 투덜거림과 불평의 영에 넘겨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을 것입니다. 그러한 의심은 간단하게 진압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뿌리째 뽑혀야만 합니다.

애굽으로부터 구출되고 나서 단 사흘 후의 이스라엘을 보십시오. 그들은 노래하며, 탬버린을 흔들며, 그들을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을 자랑하며, 전능하신 그분의 능력과 힘을 증언했습니다. 그런 후 그들은 마라(Marah, “쓴 물”이라는 뜻)라는 곳에 당도했습니다. 이곳은 그들이 시험 받기 위한 장소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끝내 교훈을 얻을 때까지 시련에서 시련을 허락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그러한 시험으로부터 배우기를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주님께서 우리를 투덜거림과 불평의 영에 스스로 넘어가도록 허락하실 때가 올 것입니다. “그들이 광야로 들어가 광야에서 사흘 동안 갔으나 물을 찾지 못하였더라…백성이 모세에게 불평하며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시리요? 하매” (출애굽기 15:22, 24).

주일에 이스라엘 백성은 노래하고 춤추고, 찬양하며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러나 수요일이 되었을 때 그들은 곤경에 빠졌습니다. 또 하나의 시험이 닥쳤을 때 –그들은 무너져 버렸습니다!

어떻게 이 백성은 그렇게도 빨리 그들의 확신을 잃어버릴 수 있었을까요? 왜냐하면, 그들은 실제로 어떠한 확신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 저변에 그러한 확신의 반석이 결코 세워져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또다시 시험에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과거의 시험을 통해 전혀 배운 것이 없었고, 그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빛나게 할 기회를 또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날로부터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배운다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그분의 선하심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먹을 음식이 없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진 밖에 삼 피트까지 쌓이도록 하늘로부터 메추라기도 떨어뜨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감사의 말은 한마디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그들은 탐욕스러워져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비축해 두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목이 굳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오, 시련에서 시련을 연이어 통과하는 과정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요. 바로 이것이 당신을 불평불만의 영에 넘겨지게 하는 저주를 동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