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일 수요일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부름 받음

예레미야는 주님을 찾는데 마음을 열중하는 것에 대하여 말했습니다(렘 30:21 참조). 예레미야는 또한 주님을 찾기로 자신의 마음을 정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했다”는 이 선지자의 말에 대하여 여러 번 되풀이해서 읽습니다.

많은 주석가들이 예레미야를 눈물의 선지자라고 부르고 이것은 그에 대해 확실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또한 구약에서 가장 복되고 가장 찬양할만한 복음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어찌되었든 그는 임하실 영광에 대해 예언했습니다(렘 32:40).

이것이 복된 소식입니다. 예레미야가 한 예언은 긍휼과 은혜 기쁨과 평강 그리고 선함으로 충만합니다. 하지만 여기 예레미야의 말 배후에는 개인적인 역사가 깃들어있습니다. 그 역사는 인간의 능력을 훨씬 초월하는 깨어짐을 포함합니다.

예레미야는 기록했습니다.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렘4:19).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9:1).

예레미야는 자신에게 속하지 않은 거룩한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습니다. 진실로 이 선지자는 하나님 그분이 심령이 상하여 울고 계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실제로 들었습니다. 첫째로, 주님은 자신이 이스라엘에 심판을 보내실 것이라고 예레미야에게 경고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분은 이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산들을 위하여 울며 부르짖으며 광야 목장을 위하여 슬퍼하나니”(9:10). 여기서 히브리어로 “슬퍼한다”는 말은 “울고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그분의 백성들에게 내려질 심판에 대해 울고 계셨습니다.

예레미야가 이것을 들었을 때 그는 자신의 백성으로 인해 울고 계시는 하나님의 짐을 나누어졌습니다. 자, 우리가 울고 계시는 하나님의 짐을 나누어 질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주님은 그 대가로 그분의 진정한 마음과 생각을 우리와 나누십니다. 예레미야가 이것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다가올 일을 볼 수 있도록 그의 시대를 분별하는 지식을 받았습니다. “...그를 심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재앙을 선언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내게 알게 하셨으므로 내가 그것을 알았나이다 그 때에 주께서 그들의 행위를 내게 보이셨나이다”(렘 11:17-18). 깨어지고 말씀에 젖은 성도라면 누구라도 시대를 분별하는 감각을 받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계시며 그 마음은 바로 아버지의 본질이신 그리스도라고 믿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측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인간적인 마음이십니다. 그분은 우셨습니다! 그분은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그분은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사람들은 이 영원한 하나님의 인간적인 마음의 감정들과 기쁨과 고통을 나누는 특권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