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원수를 용서하고 축복하는 일은 얼마나 중요한가?

바울은 “진노하심에 맡기라” (롬 12:19)로 기록했습니다. 그는 “억울한 일을 당하라. 그 일을 내려놓고 지나쳐 가라. 성령 안에서 살라,” 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당한 상처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대하게 될 것입니다.

1. 우리는 우리를 상처 입힌 사람보다 더 죄의식에 빠질 것입니다.
2.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가 닫혀 질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우리 삶이 어긋나기 시작하고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의 불순종 때문입니다.
3. 우리를 거스려 성가시게 참소하는 자가 계속 우리의 평강을 앗아 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기는데 성공하며 그가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4. 사탄이 우리로 하여금 복수의 생각에 사로잡히도록 하여 우리를 더욱더 악한 죄 가운데로 몰고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당한 것 보다 훨씬 더 나쁜 죄를 저지르게 될 것입니다.

잠언 기자는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 19:11) 다시 말하면, 우리는 분노가 가라앉을 때 까지 아무것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분에 차있을 동안에는 결코 어떤 결정을 내려서는 안되며 어떤 행동을 끝까지 밀고 나가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상처를 괘념치 않고 우리에게 지은 죄를 용서할 때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안에 성품이 지어져갑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시듯이 우리가 용서할 때, 그분은 우리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은혜와 복의 계시 속으로 데리고 가십니다.

예수님은 다음의 세 가지를 행함으로써 우리와 원수 된 자를 사랑하라고 명하셨습니다.

1. 우리는 그들을 축복할 것이다.
2. 우리는 그들에게 선을 행할 것이다.
3. 우리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이다.

마태복음 5장 44절 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