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7일 월요일

여전히 건재함

우리가 육에 대항하여 또 마귀에 대항하여 승리한 후 매번 더 강한 유혹과 공격이 뒤따라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탄은 우리에 대한 공격을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한 번 패하면, 그는 병력을 배로 증강하여 곧 바로 다시 쳐들어옵니다. 그리하여 갑자기 우리는 이미 이겼다고 생각한 영적 전투를 다시 치르게 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아람 사람들이 다윗을 향하여 진을 치고 더불어 싸우더니” (삼하 10:17) 갑자기, 다윗은 똑같은 옛날 원수를 마주 대했습니다-깨끗이 전멸시켰다고 생각했던. 이때 당시 다윗이 죄 가운데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중시해야 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경건한 생활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허나 역시 인간이었으므로 다윗은 벌어진 상황에 대해 매우 혼란스러웠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 원수가 다시금 다윗을 대적하여 일어나도록 허락하셨을까요?

다윗과 같은 처지에 있어 본적이 있습니까? 이렇게 기도해 본적이 있습니까?
“주님, 다만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고 옳은 일을 하기 원합니다. 주님은 제가 금식하고 기도하고 당신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을 아십니다. 주님을 슬프게 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런데 왜 저는 이토록 극심하게 시험을 받습니까? 왜 옛 원수와 이 똑같은 전투를 벌여야 합니까?”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시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삼하 7:11-12)

혼란스런 마음과 영혼의 탐색 가운데에서,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와 맺으신 언약을 기억했습니다. (삼하 7:11-12 참조) 그리하여 마귀가 다윗을 향하여 지옥의 모든 무기를 쏟아 부을때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가 전투에 임하기도 전에 승리자가 될 것을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다윗은 다가오는 적으로부터 눈을 떼고, 대신 하나님의 인애의 계시를 누렸습니다. 대적이 홍수처럼 밀어 닥칠 때 하나님이 그의 모든 자녀에게 의도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으로 그들 “앞서 나아가십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다가오십니다. “내가 약속하건대, 너는 이 상황을 극복하고 나올 것이다. 부상을 당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괜찮다. 내가 너를 이미 승리하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