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6일 월요일

완전한 마음 소유하기

완전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십니까? 만일 당신이 주님에 굶주려 있다면 아마도 이미 진심으로 갈망하며 주님의 이 명령을 순종하려고 시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을 격려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완전한 마음을 갖는 것은 하나님이 처음으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을 때부터 믿음 생활의 일부였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

구약에서 우리는 몇 사람이 성공한 것을 봅니다. 예를 들어 다윗은 완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려고 마음을 결단하였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시101:2).

완전함에 대한 생각을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는 먼저 완전함이 죄 없고 흠이 없는 존재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완전함은 전혀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온전함, 성숙함을 의미합니다.

완전함의 히브리어와 헬라어 의미는 “올바름, 점이나 흠이 없음, 전적으로 순종적임”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이행하기 위해 시작한 것을 끝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존 웨슬리는 이 완전함의 개념을 “지속적인 순종”이라고 불렀습니다. 즉, 완전한 마음은 반응하는 마음, 즉 주님이 구애하시고, 속삭이시고 경고하시는 모든 일에 신속히 전적으로 응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은 언제나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의 종이 경청하고 있습니다. 길을 보여주십시오. 그 안에서 행하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완전한 마음이 다윗과 함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139:23-24).

하나님은 진실로 우리의 마음을 살피십니다. 그분은 예레미야에게도 마찬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렘 17:10). 이 구절의 히브리어 의미는 “나는 꿰뚫는다. 나는 심도깊이 검사 한다”입니다.

완전한 마음은 그리스도를 닮지 않은 모든 것들을 검사하고 드러내어 파내버리기 위해 성령께서 오셔서 속사람을 살피고, 모든 감춰진 부분들을 속속들이 비추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은밀한 죄를 감추고 있는 사람들은 찔림을 받거나 살핌을 당하거나 탐색 당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완전한 마음은 안전이나 죄를 덮어 주는 것 이상의 것을 갈망합니다. 그것은 교제 가운데 거하기 위해 항상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기를 구합니다. 교제는 그분과 즐거운 친교를 나누며 그분의 얼굴을 구하고 그분의 임재를 알며 주님과 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이 마음을 살피시는 것은 앙심을 품으시려는 것이 아니라 보상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의 목적은 우리가 죄 가운데 있는 것을 적발하거나 우리를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고 순전한 그릇으로서 자신의 거룩한 임재 안으로 들어오도록 우리를 준비시키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