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일 목요일

하나님 우리 아버지로부터 당신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나는 믿음을 합한 기도가 모든 것에 대한 답이라고 믿습니다. 바울은 여기서 “모든 일”이라고 말합니다. 즉 “모든 일에 대해 기도하라. 그리고 너의 요청을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에 대해 감사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모든 다른 것을 시도해 보고 그것들이 수포로 돌아간 후에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우리의 첫 번째 선택으로 삼으라고 우리는 들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마6:33).

오늘날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사탄에게 노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가정은 혼란에 빠지고 그들은 공포와 죄의식에 전염되었으며 모든 면에서 고난에 직면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우리 사역에 보내오는 편지들에서 읽게 되는 문제들은 압도당할 만 합니다.

하지만 진실을 말하면, 어려움에 직면한 신자들 중 열심을 다한 기도로 주님께로 향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기도 중에 주님과 따로 지속적으로 매일 양질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요즈음 거의 없습니다. 은밀한 장소로 나아가 그들의 영혼의 짐을 내려놓고 주님께 슬픔을 부르짖지 않기 때문에 너무도 빈번히 절망에 빠집니다. 대신,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친구들이나 목사님들, 상담자들에게 이야기하고 그들과 따로 있기 위해 기다리시는 주님을 방관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수단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그러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세대에 대해서도 비통해 하실까요? 그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셀 수 없거늘”(렘 2:32).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먼저 달려갈 때, 우리의 가장 깊은 감정을 쏟아 붓고 그분께 우리의 간구들을 내려놓으며 그분과 따로 있기 위해 특별히 시간을 낼 때 기뻐하십니다. 정기적으로 그분과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 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조용한 시간에 그분이 당신에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당신과 따로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하십니다.

내가 매일 주님의 거룩한 임재로 나아갈 때에 나의 가장 지속적으로 간구하는 것은 내가 그분의 진실한 신탁이 될 수 있기 위하여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에게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향한 나의 메시지가 믿는 자들을 교화하고 심령을 찌르고 자극하여 결국에는 의를 이룰 것이라고 나는 그분을 신뢰합니다.

당신의 간구들에 대해 그분을 신뢰하며 그분을 위해 양질의 시간을 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