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2일 수요일

예수님은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요한복음 6:5-6). 예수님을 빌립을 곁으로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아, 여기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모두 굶주려 있다. 우리가 어디서 이 사람들을 먹일 만큼 충분한 떡을 사겠느냐?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느냐?”

그리스도의 사랑은 얼마나 엄청난지요. 예수님은 처음부터 자신이 무엇을 하실지 알고 계셨습니다. 위 구절이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빌립에게 무엇인가 가르쳐주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분이 빌립에게 주시려는 교훈은 오늘날 우리 각 사람에게도 적용됩니다. 이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풀어보려고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마 이렇게 하면 될 거야. 아니지....저렇게 하면 해결 되지 않을까. 아냐...”

빌립과 사도들은 단지 떡의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떡집이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돈 문제도 있었습니다....분배의 문제가 있었습니다....운송의 문제가 있었습니다....그리고 시간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모두 합해보면 그들이 상상할 수조차 없는 문제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상황은 절대적으로 불가능 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자신이 무엇을 하실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오늘 당신의 문제와 어려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당신의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에게 오셔서 물으십니다. “이 문제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할까?”

빌립이 이렇게 말했어야 정답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 당신은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문제를 당신에게 맡겨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 나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문제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 우리의 위기상황 가운데서 우리 주님께 말씀드려야할 바로 그것입니다. “주님, 당신은 기적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나는 모든 의심과 두려움을 당신에게 내려놓을 것입니다. 이 전체 상황과 내 전체의 삶을 당신의 보호아래 맡깁니다. 나는 당신이 내가 쓰러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실줄 압니다. 나는 당신의 능력을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