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3일 월요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아담이 죄를 지었을 때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숨으려고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부인했을 때 그는 그분을 대면하기를 두려워했습니다. 요나가 니느웨에서 전도하기를 거부했을 때 두려움이 그를 주님의 임재에서 도망치도록 바다로 내몰았습니다.

실패보다 더욱 더 나쁜 것은 그에 수반되는 두려움입니다. 아담, 요나, 베드로가 하나님으로부터 달아났던 것은 그들이 그분에 대한 사랑을 잃어 버려서가 아니라 그분이 그들로 인해 너무도 분노하여 자신들을 이해하지 못할까봐 두려워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형제들을 참소하는 자는 솔개처럼 당신이 어떤 식으로든 실패하기를 기다립니다. 그런 후에 그는 지옥의 모든 거짓말을 동원하여 당신이 포기하도록 만들고 하나님이 지나치게 거룩하다거나 당신이 돌아오기에는 너무 많은 죄를 지었다고 확신하게 만듭니다. 또는 당신이 충분히 완벽하지 못하다고 두려워하게 하거나 당신의 실패를 결코 만회하지 못할 것이라고 두려워하게 만듭니다.

모세에게서 두려움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40년이 걸렸습니다. 만약 모세나 야곱 또는 다윗이 실패에 체념하고 말았다면 우리는 결코 이들에 대해 다시 듣지 못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영웅 중 하나로 다시 일어섰습니다. 야곱은 자신의 죄를 직면하고 자기가 속였던 형과 다시 만났으며 새로운 승리의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전으로 달려가 용서와 평강을 발견했고 자신의 전성기로 돌아왔습니다. 요나는 자신의 발자국을 되돌아가 처음 자신이 거부했었던 일을 행하고 도시 전체가 회개하도록 이끌었습니다. 베드로는 부인하였던 잿더미에서 일어나 교회를 오순절로 인도하였습니다.

1958년 내 작은 자동차안에서 나는 울며 앉아있었습니다. 나는 처참하게 실패한 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일곱 명의 십대 살인자들에게 증거 하기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다고 생각하였는데 법정에서 볼품없이 쫓겨났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여 그 어린 불량배들을 도우려했던 나의 시도는 비참한 실패로 끝났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암흑의 시간에 내가 만일 포기해 버렸더라면 얼마나 많은 축복을 내가 잃어버릴 뻔 했는지 생각하면 몸이 오싹합니다.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내 실패를 직면하고 나를 위해 그분이 인도하시는 다음 단계로 계속 진행하도록 가르쳐 주셨던 것이 오늘날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