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4일 금요일

기적의 한 가운데에서

당신은 지금 기적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그것을 그저 못보고 있는지 모릅니다. 당신은 기적을 기다리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아무 일 없이 잠잠한 것 같아 당신은 낙심되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위해 하나님이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시는 증거를 하나도 보지 못합니다.

다윗이 시편 18편에서 한 말을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들의 터도 요동하였으니......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그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고 지존하신 이가 음성을 내시며 그의 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그들을 깨뜨리셨도다”(시편 18:6-9, 13-14).

이것들 중 아무 일도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모두 다윗이 그의 영적인 눈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고 믿을 때입니다. 그분이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믿을 때입니다. 그분이 당신의 간구를 무시하지 않고 계시다는 것을 믿을 때입니다. 오히려 당신이 기도했을 때 그분은 조용히 당신의 기적을 시작하셨고 지금까지도 당신을 위해 초자연적인 역사를 행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기적, 우리 삶에 있어서 그분의 놀라운 점진적 역사를 믿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 저변에 깔린 기초적인 진리를 이해했습니다.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 하셨도다”(시편 18;19). 다윗은 선언했습니다. “나는 주님이 왜 나를 위해 이 모든 것을 행하시는 지 안다. 그분이 나를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진정으로 즉각적인 기적들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이 세상에서 영광스럽고 즉각적인 이적들을 베푸십니다. 마태복음 16:9-11과 마가복음 8:19-21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오천 명과 사천 명을 기적적으로 먹이신 일을 상기시키면서 그들과 우리에게 오늘 우리 자신의 삶에 있어서 그분의 점진적인 기적들과 그 역할을 주목하라고 요구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