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일 목요일

그리스도가 당신을 위해 싸워 승리하셨다

최근 몇 달 동안 아직도 죄의 습관에 매여 있는 신도들로부터 애석하고 측은한 편지를 많이 받아 읽었습니다. 고투하고 있는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이렇게 썼습니다. “도박을 끊을 수 없습니다...알콜 중독에 빠져 있습니다....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데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외설물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편지마다 이 사람들은 똑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자유하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기도하고 통곡하고 경건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도대체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랫동안 나는 주님께 이 믿는 자들에게 무어라고 답변해야 할지 지혜를 구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이 자녀들의 삶을 알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헌신되고 성령이 충만한 성도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그들은 당신의 승리를 소유하지 못했습니다. 자유를 모릅니다. 어떻게 된 일입니까?”

어느 날 나는 자신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포함된 성경 구절을 연구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흠없이 제시하기 위해서, 믿음으로 우리를 의롭다하시기 위해서, 믿음으로 우리를 성결케 하시기 위해서, 믿음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보존하시기 위해서, 우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신다는 약속이 생각났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옛사람이 믿음으로 십자가에 못박혔으며 또한 믿음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진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모든 약속들에 공통적인 구절인 “믿음으로”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 모든 것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들 고투하고 있는 크리스천의 문제들에 대해 명백하고 유일한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들을 속박하고 있는 것의 뿌리 근저에 불신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단순하게 믿음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의지력으로 승리를 얻고자 애쓰고 있습니까? 당신의 옛 성품으로 전투에 임하고 있습니까? 바울이 지적합니다.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롬4:4-5).

당신의 승리는 통곡이나 수고를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위해 승전하셨다는 믿음을 통해서 와야만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히11:6). 진정으로 바울은 하나님의 약속에 단 하나의 조건이 붙어있다고 말합니다.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골1:23).

그리스도는 온전히 순종하는 아들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그분의 아버지께 맡겼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하신 그대로 우리도 아버지를 온전히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