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3일 월요일

승리에 필요한 모든 은혜

종종 우리는 은혜를 하나님으로부터 공로 없이 받는 호의나 축복으로 정의하는 것을 듣습니다. 하지만 나는 은혜는 이것을 훨씬 능가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내 견해로는 은혜는 우리의 고난의 때에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의미하는 것- 능력, 권세, 친절, 자비, 사랑 등 우리를 고난의 시기에 지켜주시는 모든 것입니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엄청난 시련, 고통, 시험과 고난의 시기였지만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분했었다고 증언할 수 있습니다. 내 아내가 연이어 재발하는 암으로 고통당하고, 나의 두 딸도 또한 발병함으로 인해 하나님을 향해 의문을 품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들은 모두 건강하고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또한 사탄의 사자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압니다. 나는 지독히도 시험과 유혹을 당해왔고 원수들이 사방에서 나를 둘러싸고 일어났습니다. 소문에 의해 비방을 당하기도하고 거짓으로 비난을 받고 친구들에게 버림받았습니다. 그 캄캄했던 시기에 나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분의 은혜로 나는 항상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은혜가 충분합니다. 어느 날엔가 영광 중에 나의 아버지는 그분이 내내 갖고 계셨던 아름다운 계획을 나에게 계시해 주실 것입니다. 나의 모든 시련을 통해서 어떻게 내가 인내를 습득했는지,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 대한 동정심을 배웠는지, 내 약함 가운데서 어떻게 그분의 능력이 완전해 졌는지, 어떻게 나를 향한 그분의 절대적인 신실함을 배웠는지, 좀 더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내가 얼마나 갈망했는지, 그분이 나에게 보여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도 이유를 물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신비로 남아있습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오실 때 까지 나는 그것을 용납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나의 시련과 고난에는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50 여 년간 사역하는 동안 그치치 않았습니다. 아직도 세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통하여, 계속 증가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의 분량을 아직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분의 영광에 대해 내가 받은 가장 위대한 계시는 나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가장 처참한 순간에, 예수님은 그분의 능력의 가장 충만한 분량을 당신에게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고통, 우울증, 불안감에 대해 결코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치유를 간구하는 기도가 왜 응답되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결코 알아내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유를 알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너는 내 은혜를 받았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야, 그것이 네가 필요한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