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헤아려본 하나님의 영광

“또 이르시되...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막4:24-25).

예수님이 이 말씀이 영적인 귀를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들릴 것을 아시고 먼저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막4:23)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네 마음이 하나님의 영을 향해 열려있다면,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정확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일까요?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확연한 그리스도의 임재입니다. 요약하면, 주님은 자신의 영화로운 임재를 교회에게든지, 개인에게든지, 여러 가지 분량으로 분배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그분의 영광을 전혀 받지 못합니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삶들과 교회들로부터 더욱 더 큰 분량으로 솟아나 날로 증가하는 분량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말일에 그분의 백성들에게 자신의 영을 부어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진실로 모든 성경 말씀은 시간이 끝날 때 승리하고 영광에 찬 교회를 기리키고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지옥의 문들이 그분의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기진맥진하어 우울하고 훌쩍거리며 패하고 낙심한 모습으로 절뚝이며 천국에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은 그분의 교회에 더욱 큰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이 능력은 그저 표적과 기사로만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백성들에게 계시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만짐을 받아 마음들이 영화로운 변화를 받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 크고 날로 증가하는 그리스도의 영광의 분량을 얻을 수 있을까요?
주님은 우리에게 매우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막4:24). 예수님의 말씀은 “네가 네 자신을 나에게 할당한 몫만큼 나도 너에게 돌려줄 것이다. 네가 나를 다루는 그 방법으로 나도 너를 다룰 것이다. 너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나도 너를 헤아릴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당연시 여기며 그분께 게으름과 태만을 할당하면 졸음의 영을 상대하게 될 것입니다.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태만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잠19:15). 그 결과, 당신의 영혼은 굶주리고 충족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향한 하나님의 사랑, 자비, 은혜는 끝이 없습니다. 여기서 이슈는 그분의 사랑, 자비 또는 은혜를 얻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그분의 영광의 복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우리가 우리 마음을 그분께 분배하는 것에 따라서 자신의 영광의 분량을 다르게 하여 우리에게 분배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할 바는 우리의 예배, 순종과 부지런함 가운데 단순히 그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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